대장내시경서 용종(선종) 발견, 개수뿐 아니라 크기도 추적검사 기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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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연구팀이 대장내시경을 두 차례 이상 받은 50~75세 성인 1만6780명을 분석한 결과, 1cm 미만 선종의 경우 개수가 같아도 크기가 클수록(6~9mm 포함) 5년 내 진행성 선종·대장암 발생 위험이 더 높았다. 선종이 3~4개였던 집단에서는 모두 5mm 이하일 때 위험이 3%였지만 6~9mm 선종이 하나라도 있으면 8.1%로 올라갔으며, 5개 이상인 경우는 크기와 상관없이 위험이 9% 이상이었다. 연구 결과는 《미국소화기학회 공식 학술지》 10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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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한 곳에서 이뤄진 후향적 분석으로, 추적검사 주기를 어떻게 설정할지에 참고가 되는 자료일 뿐 개인의 검사 주기나 대응법을 이 수치로 판단할 근거는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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