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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사기

금융위, 580개 금융사 외부시스템 전수 보안점검

ZDNet Korea·2026-11-05

요약

금융위원회는 금융사 상담용 웹이나 직원 관리 시스템 등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하자 580개 전 금융사의 외부 접점 시스템을 대상으로 전면 보안 점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차 점검에서 빠졌던 가상자산거래소, 온라인투자연계업을 포함해 직원 관리 시스템, 내부 업무망, 제휴 서비스, 각종 API, 인증·접근통제 시스템, 개발·테스트 시스템까지 점검 범위가 확대된다. 외부 시스템 전수 점검은 11월 30일까지, 미등재 시스템과 내부통제 운영실태 조사는 12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간담회에서 금융사 CEO들에게 비상대응반을 즉시 구성해 보안체계 마련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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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대상이 대고객 홈페이지에서 직원 관리 시스템·API·인증체계 같은 주변부 IT 자산으로 확대된 것은 기존 점검에서 놓쳤던 공격 경로를 보완하려는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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