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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사기

'모두의 창업' 지원 브로커, AI로 지원서 대량 제작

전자신문 IT·2026-09-15

요약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지원 과정에서 브로커가 활개를 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자신문 취재에 따르면 한 창업교육 업체는 A대학으로부터 500만원을 받고 참가자 100여명을 모집해 지원을 대행했다. 이 업체는 참가자들을 한곳에 모은 뒤 자체 세팅한 AI로 사업계획서 등 지원서를 만들어 접수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대필 수준을 넘어 운영기관과의 금전 거래를 통해 조직적으로 지원자를 모집하는 수법이 드러난 사례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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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지원서 작성을 자동화하면서 창업 지원사업의 심사 신뢰성을 흔드는 부정수급 수법으로 악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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