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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반도체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구독료 GPU당 265만원 언급

테크42·2026-10-26주요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0월 22일 GTC 베를린에서 AI 팩토리의 에이전트 구동 소프트웨어 연간 비용을 GPU당 약 2천달러(약 265만원) 수준으로 언급하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가 회사 사업의 큰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톰스 하드웨어는 유료 라이선스 500만개가 이 요금을 낸다는 가정 아래 5년간 500억달러(약 66조원) 규모라는 자체 계산을 제시했는데, 이는 기사의 가정일 뿐 엔비디아의 전망은 아니다. 엔비디아의 AI Enterprise 구독은 이미 GPU당 연 4,500달러(약 596만원)로 책정돼 있어 황이 말한 금액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이 발언은 10월 21일 발표한 오픈쉘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맞물려 나왔으며, 베라 루빈 시스템 등에 에이전트 활동을 감시하고 이탈을 막는 보안 구성이 포함된다. 요금이 적용되는 제품 범위와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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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하드웨어 매출에 더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별도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신호로 읽히지만, 실제 요금 체계와 적용 시점은 아직 베일에 가려 있다.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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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이 발언은 10월 21일 공개된 오픈쉘 레퍼런스 아키텍처 발표와 함께 나왔으며, 같은 주 베를린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젠슨 황은 AI가 새로운 생산수단이 되는 산업 전환을 강조해왔다. 엔비디아는 이미 GPU당 연 4,500달러의 AI Enterprise 구독 상품을 운영 중인데, 이번에 언급된 금액은 그 절반에도 못 미쳐 두 수치의 관계가 불분명한 상태로 공개됐다.

짚어야 할 점

  • 황 CEO가 언급한 GPU당 2천달러는 기존 AI Enterprise 구독료(4,500달러)와 별개인지, 이를 대체하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 톰스 하드웨어가 제시한 5년 500억달러 규모 계산은 유료 라이선스 500만개라는 자체 가정에 기반한 것으로, 엔비디아가 공식 전망치로 내놓은 숫자가 아니다.
  • 하드웨어 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독립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되지만, 베라 루빈 시스템 등 에이전트 보안 구성이 요금 책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설명되지 않았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GPU당 2천달러 요금이 어떤 제품·소프트웨어 범위에 적용되는지, 시행 시점이 언제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이 금액이 기존 AI Enterprise 구독료와 공존하는 별도 요금인지, 가격 인하를 시사하는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유료 라이선스 500만개라는 전제가 실제 시장 규모를 반영하는지에 대한 근거 자료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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