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AI 특허 경쟁…카카오뱅크 선두
요약
은행권에서 AI 관련 특허 출원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대고객 서비스에 적용할 기술을 중심으로 특허를 확보하며 선두를 달렸고,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은 AI 안전성과 위험 관리 기술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전자신문이 키프리스를 통해 은행권 특허 출원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카카오뱅크가 55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이 범용 AI 도입을 넘어 금융 서비스에 특화한 자체 기술을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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