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AI모델 대신 GPU 운영 소프트웨어에 집중
요약
국내 클라우드 기업 이노그리드가 AI 사업에서 GPU 운영 소프트웨어를 핵심 전략으로 택했다. 기업들이 고가의 GPU를 도입하고도 업무에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에 주목한 결과다. 클라우드 사업에서 쌓은 자원 배분·관리 기술을 AI 인프라에 적용해 고객이 보유한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박창원 COO와 권경민 CTO가 9월 21일 서울 중구 이노그리드 사옥에서 이 같은 사업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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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T는 냉각 용량을 100kW로 높인 액침냉각 시스템 '아쿠아랙 42U'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GPU·NPU 등 고성능 가속기를 탑재한 고밀도 서버가 늘면서 데이터센터 발열 제어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나온 제품이다. 비전도성 특수 냉각유에 서버를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단상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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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U 확보 경쟁과 AI 인프라 투자 가속기사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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