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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이미지 생성 중 광고 노출…美서 시범 운영

IT조선·2026-10-06

요약

오픈AI가 챗GPT에서 이미지를 생성하는 동안 광고를 표시하는 새로운 이미지 중심 광고 형식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5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이달 말 미국에서 일부 광고주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타 국가 확대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새 광고는 단순한 문구나 링크 표시를 넘어 제품의 사용 모습이나 활용 사례를 이미지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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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생성 과정 자체를 광고 노출 지점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텍스트·링크형 광고와는 형태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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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오픈AI는 같은 날 챗GPT·코덱스에 EU向 워터마크 도입과 코덱스 28일 연속 개선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며 서비스 전반을 손보고 있다. 이번 이미지 생성 광고는 이런 흐름 속에서 나온 수익화 조치로, 텍스트·링크형이 아닌 '이미지 생성 과정 자체'를 광고 지점으로 삼는 새로운 시도다. KT가 챗GPT 플러그인으로 자사 상품을 추천하게 한 사례처럼, 챗GPT 내부에 상업적 콘텐츠가 결합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표다.

짚어야 할 점

  • 광고 삽입 시점을 '이미지 생성 중'으로 잡은 것은 결과물과 광고의 경계를 흐릴 수 있는 지점으로, 오픈AI는 광고가 답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 검증 방법은 나오지 않았다.
  • 같은 날 보도된 뉴요커 만화가 서명 도용 사례처럼 챗GPT 이미지 생성물의 저작권·신뢰성 문제가 이미 불거진 상황에서, 광고가 결합된 이미지가 추가로 어떤 혼선을 줄지 지켜볼 부분이다.
  • 미국 일부 광고주 대상 시범 운영이라는 점에서 아직 정식 수익모델이라기보다 실험 단계이며, 코덱스 개선·워터마크 도입과 함께 오픈AI가 유료화·광고 등 다양한 수익 경로를 동시에 모색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광고가 생성 이미지의 내용이나 추천 결과에 실제로 영향을 주지 않는지에 대한 구체적 검증 방식은 확인되지 않았다.
  • 미국 외 국가로의 확대 일정이나 참여 광고주 선정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 이미지 생성 결과에 실존 인물·캐릭터·서명이 섞여 나오는 문제가 이번 광고 형식에도 동일하게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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