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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이미지 생성에 시각적 광고 테스트

AI타임스·2026-10-06

요약

오픈AI가 챗GPT의 이미지 생성 기능에 광고를 결합한 '시각적 광고' 형식을 공개했다. 사용자가 이미지를 생성하는 동안 관련 제품·서비스 광고가 생성 결과 옆에 함께 노출되는 방식이다. 오픈AI는 5일(현지시간) 이달 말부터 미국에서 일부 광고주를 대상으로 이 광고를 테스트한다고 밝혔다. 광고에는 '광고' 표시가 붙어 생성 이미지와 구분되며, 오픈AI는 광고가 챗GPT의 답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새 형식은 제품 자체뿐 아니라 사용법과 경험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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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답변 옆에 노출되던 기존 광고와 달리 이미지 생성 결과 옆에 광고를 붙이는 새 지면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챗GPT의 수익화 방식이 기능별로 확장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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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오픈AI는 이미 챗GPT 텍스트 답변 옆에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을 운영해 왔고, 이번에는 이미지 생성 결과 옆으로 광고 지면을 넓히는 시도다. 같은 날 KT가 챗GPT 사이드바에 자사 상품 추천 플러그인을 출시한 사례도 나오면서, 챗GPT가 대화형 서비스를 넘어 상업적 추천·광고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겹쳐 보인다.

짚어야 할 점

  • 텍스트 답변 옆 광고에서 이미지 생성 결과 옆 광고로, 기능별로 수익화 지면이 늘어나는 사례다.
  • 오픈AI는 광고가 챗GPT 답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지만, 이는 오픈AI 측 설명일 뿐 외부 검증은 제시되지 않았다.
  • 이미지 생성 결과물에 실제 만화가 서명이 동의 없이 붙는 사건이 같은 시기 보도된 만큼, 생성 이미지 옆에 광고가 붙는 방식이 사용자에게 혼동을 줄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한다.
  • KT의 챗GPT 플러그인처럼 외부 기업이 챗GPT 안에서 상품을 노출하는 움직임과 맞물려, 챗GPT 내 상업적 노출 방식이 여러 갈래로 늘어나고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광고가 이미지 생성 결과의 구성이나 추천 방향에 실제로 영향을 주지 않는지 독립적으로 검증된 자료는 없다.
  •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는 광고주 규모나 선정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 사용자의 이미지 생성 요청 내용이 광고 타겟팅에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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