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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생태계

카카오모빌리티, 강남 자율주행 직접 운영 경험이 자산

블로터·2026-10-14

요약

서울시와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2026년 3월부터 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의 기술개발·여객운송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2024년 9월부터는 카카오T 앱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의 호출·배차를 지원해왔다. 회사는 차량이 주변 상황을 인지하고 주행을 판단한 기록을 AI 학습에 활용하고, 승객을 태우며 얻은 현장 경험을 서비스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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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 중개에 그치지 않고 직영으로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하며 인지·판단 데이터를 직접 확보한 점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제시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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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카카오모빌리티는 2024년 9월부터 카카오T 앱으로 서울 강남 자율주행 택시의 호출·배차만 지원하다가 2026년 3월부터는 서울시 사업에 기술개발·여객운송 사업자로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넓혔다. 비슷한 시기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 전환을 선언하고, 롯데이노베이트·대구 FIX 2026 등에서도 자율주행·C-ITS 기술이 잇따라 공개되는 등 국내 모빌리티 업계 전반이 자율주행을 성장축으로 내세우는 흐름 속에 이 기사가 놓여 있다.

짚어야 할 점

  • 단순 배차 중개와 달리 직접 운영에 나서면서 차량의 인지·판단 기록과 승객 탑승 현장 경험을 AI 학습 데이터로 축적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차별화로 제시됐다.
  •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환, 롯데이노베이트의 C-ITS·자율주행 셔틀 전시 등과 맞물려, 완성차·플랫폼 업체들이 각자 다른 경로로 자율주행 데이터 확보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
  • 같은 날 보도된 카카오모빌리티의 'AI 툴 교육' 문제 정의 중심 전환과 연결 지으면, 현장에서 쌓은 자율주행 운영 데이터를 조직 내부에서 어떻게 활용·재가공하는지가 이어지는 관심사가 될 수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직접 운영으로 확보한 인지·판단 데이터가 실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나 서비스 개선에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를 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의 운행 차량 대수, 운행 횟수, 이용자 수 등 사업 규모에 대한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 서울시와 카카오모빌리티 간 사업 구조나 비용·수익 분담 방식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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