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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생태계

AI 예산 확대 속 SW 예산은 축소…SW 홀대론

전자신문 IT·2026-09-08

요약

정부가 내년 AI 분야에 대규모 예산 투입을 예고했지만, 정작 AI 산업의 기반이 되는 전통 소프트웨어(SW) 예산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비R&D 부문 SW 관련 예산은 약 2900억원으로, 올해 약 3300억원보다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AI 투자가 늘어날수록 이를 뒷받침하는 기반 SW 투자도 병행돼야 하는데, 지원이 줄면 SW뿐 아니라 AI 경쟁력까지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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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예산 축소는 데이터·인프라·솔루션 등 AI를 실제로 구현하는 하부구조에 대한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 예산 확대라는 정책 방향과 실행 예산 배분 사이의 불일치를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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