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KAIST 연합팀, 로봇 길찾기 대회 세계 1위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KAIST 연합팀이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컴퓨터비전 학술대회 ECCV 2026의 VLNVerse 챌린지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로봇이 처음 보는 공간에서 목적지를 스스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겨루는 경진대회다. 해당 기술은 정밀지도 없이 움직이는 제조·물류 로봇 등 피지컬 AI의 핵심 이동 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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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대경권연구본부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변우진 본부장이 인터뷰를 통해 성과와 방향을 밝혔다. 자동차·기계부품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접목하던 초기 연구에서 출발해 현재는 AI 기반 도시 인프라,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케어 등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기업의 기술 수요…
한국기계연구원이 ETRI와 함께 기계연 내에 국내 최초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전용 데이터 생산시설 'AI 휴머노이드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현재 중국산·국산 로봇과 기계연의 '카이로스'를 포함해 12대의 휴머노이드를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25대로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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