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자동차
전동화산업 뉴스

계기판이 0을 띄운 뒤에도 전기차는 달렸다 — 15대 평균 10마일

2분 읽기

3줄 요약

AUTOBEST의 2026 ECOBEST 챌린지에서 전기차 15대를 계기판이 빈 상태를 표시한 지점부터 완전히 멈출 때까지 달렸다. 15대 모두 더 움직였고 평균 10마일(16km)을 갔다. 가장 멀리 간 차는 립모터 B10(19.9마일·32km), 가장 짧았던 차는 엑스펑 P7+(0.6마일·1km)였다.

AUTOBEST가 진행한 2026 ECOBEST 챌린지에서 참가 전기차 15대 전부가 계기판에 남은 주행거리 0 또는 배터리 0%가 뜬 뒤에도 계속 굴러갔다. 평균 추가 주행거리는 10마일(16km)이었다. 립모터 B10이 19.9마일(32km)로 가장 길었고 테슬라 모델 Y가 19.3마일(31km)로 약 1마일 차이로 뒤를 이었다. 반대편에는 엑스펑 P7+가 있었다. 완충 상태에서는 모델 Y보다 더 멀리 가는 차인데도, 0 표시 이후에는 0.6마일(1km)만 움직이고 멈췄다.

측정 조건은 비교적 통제됐다. 자동차 기자들이 양산 사양 차량을 이탈리아 밀라노 근교에서 선두 차량을 따라 편대로 달렸고, 시내·국도·고속도로가 섞인 경로를 썼다. 운전 습관 차이를 줄이려고 30km마다 차를 바꿔 탔다. 탑승자는 운전자 한 명, 주행 모드는 에코가 아닌 표준, 공조 장치는 켠 상태, 타이어 공기압은 권장치, 기온은 20~25℃였다. 마지막 구간은 콰트로루오테의 바이라노 주행 시험장에서 차가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 이어졌다. 멈춘 차를 되살리는 데는 지커 7GT의 V2L 기능으로 전기를 끌어다 썼고, 전용 구난 차량은 쓰지 않았다.

이 간격이 생기는 이유는 배터리 보호에 있다. 방전이 진행되면 셀 전압이 떨어지고, 셀이 손상될 만큼 낮아지기 전에 차가 모터 출력을 끊는다. 0%로 표시되고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도 팩에는 전기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0%는 차가 추정한 남은 사용 가능 용량이고 주행거리 표시는 그 에너지로 갈 거리의 근사값이라, 두 값이 같은 시점에 0이 되지는 않는다. 한 주행거리 시험에서는 모델 3이 충전량 0%에서도 2마일(3.2km)을 표시했고 그 뒤 31마일(50km)을 더 갔다. 다만 AUTOBEST 결과표에는 0 표시 시점의 남은 사용 가능 에너지나 이후 유지 속도가 없다. 립모터가 엑스펑보다 32배 멀리 갔다고는 말할 수 있어도, 그 순간 배터리 여유분이 32배였다는 뜻은 아니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InsideEVs원문 보기 ↗

이 글은 원문을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