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11월 프로모션 — 그랑 콜레오스 최대 420만 원, 필랑트 최대 43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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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르노코리아가 이달 30일까지 이어지는 '르노 세일 페스타'와 11월 월별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조건을 모두 채울 경우 최대 420만 원, 필랑트는 최대 439만 원까지 혜택이 쌓인다. 필랑트 최상위 트림을 기반으로 한 1천 대 한정 '누아르 에디션'은 이달 5일 공개된다.
르노코리아가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이어지는 '르노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11월 구매 조건을 공개했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차량 생산월에 따른 구매 혜택이 최대 300만 원이고, 재구매 로열티·노후차 교체 등 조건별 혜택을 더하면 총 420만 원까지 늘어난다. 회사가 밝힌 이 금액은 로열티 50만 원과 제휴 금융사(MFS) 이용 이력 재구매 추가 30만 원을 적용한 기준이며 침수차 지원은 빠져 있다. 준대형 필랑트는 생산월별 혜택이 최대 250만 원으로 강화됐고, 69만 원 상당 전동 선쉐이드 무상 제공 또는 액세서리 구매 혜택 50만 원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같은 조건을 모두 더한 필랑트의 11월 최대 혜택은 439만 원이다.
금융 조건도 함께 걸렸다.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를 MFS 상품으로 구매하면 최대 72개월 정액불 이율 3.7%를 선택할 수 있고,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는 선수율 20% 조건을 채울 경우 72개월 1.99%가 적용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의 1.6 GTe는 100만 원 혜택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가운데 하나를 택하는 방식이다.
보증은 9월부터 운영 중인 '7년 14만km' 무상 보증연장이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에 적용된다. 차체·일반부품과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 보증이 최대 7년/14만km로 늘어나고,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8년/16만km와 고전압 배터리 10년/20만km는 기존 조건을 유지한다. 다만 출고 후 매년 1회(365일 이내)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12개 항목 무상 점검과 유상 엔진오일 교환을 받아야 유지된다. 금액이 생산월·재구매 이력·노후차 보유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여서, 실제 적용액은 전시장이나 공식 홈페이지의 차종별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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