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7X, 롯데몰 수지점에서 팝업 스토어 — 울트라 트림 2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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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의 국내 공식 딜러사 에이치모빌리티지케이가 11월 6일부터 롯데몰 수지점 센터홀에서 중형 전기 SUV 지커 7X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울트라 트림 2대가 전시되고 세일즈 컨설턴트 상담이 제공된다.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 시점에 수도권 남부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행사다.
지커의 국내 공식 딜러사 에이치모빌리티지케이가 11월 6일부터 롯데몰 수지점 센터홀에서 중형 전기 SUV '지커 7X' 팝업 스토어를 연다. 전시 차량은 울트라(Ultra) 트림 2대이며, 방문객은 현장에 상주하는 세일즈 컨설턴트에게 차량 성능과 구매 프로그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딜러사는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 신차의 상품성을 알리고 수도권 남부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지커 7X는 중형 순수전기 SUV다. 울트라 트림은 최고출력 645마력(ps),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를 기록한다고 딜러사는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차량 전시 외에 구매 상담과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현장에서 상담과 고객 등록을 마치면 브랜드 보조배터리를, 계약 고객에게는 브랜드 장우산을 준다. 계약 뒤 12월까지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여행용 캐리어가 추가로 제공된다.
황호진 에이치모빌리티지케이 대표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지커 브랜드와 지커 7X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가 쇼룸 대신 대형 쇼핑몰 공간을 쓰는 방식은 아직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신규 수입 브랜드가 일상 동선에서 실차를 보여주려는 접근이다. 수도권 남부 소비자에게는 전시장을 따로 찾지 않고 실내 공간과 편의 사양을 직접 확인할 기회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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