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설립 10주년 맞아 씨라이언 6 DM-i 연비 챌린지·전시장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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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아 시승 챌린지와 전시장 체험, 온라인 이벤트를 묶은 프로그램을 11월에 진행한다. 'DM-i 전국 연비 챌린지'는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순차 진행되며, 전국 1위 연비를 기록한 고객에게 씨라이언 6 DM-i 1년 시승권을 준다. 넷플릭스와 협업한 전시장 연출과 엔카 내 브랜드관 운영도 함께 열린다.
BYD코리아가 법인 설립 10주년에 맞춰 11월 한 달에 걸친 고객 접점 프로그램을 내놨다. 중심은 'DM-i 전국 연비 챌린지'다. 참가자가 씨라이언 6 DM-i를 실제 도로에서 몰며 주행 특성과 연료 효율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주요 지역 전시장에서 순차 진행된다. 신청은 각 전시장 행사일 5일 전까지 사전 접수로 받으며, 전국 1위 연비를 기록한 고객에게는 씨라이언 6 DM-i 1년 시승권이 주어진다.
회사는 이 챌린지의 목적을 자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 DM-i(Dual Mode-intelligence)의 특성, 즉 전기 모터 중심 하이브리드의 경제성과 승차감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연비 경쟁을 상품으로 걸었다는 점에서, 전기차 단일 축이 아니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국내 시장의 전면에 세우는 구성이다.
구매 계획이 없는 방문객을 겨냥한 전시장 프로그램도 있다. 넷플릭스와 협업한 '플롯 트위스트 레디(PLOT TWIST READY)'는 11월 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38개 BYD Auto 전시장에서 열리며, 아토 3 플러스·씨라이언 6 DM-i·씨라이언 7을 각각 '기묘한 이야기', '오징어 게임', '종이의 집' 테마로 연출한다. 온라인에서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11월 6일까지 시승권과 기념 굿즈를 주는 참여형 이벤트를 열고, 중고차 플랫폼 엔카에는 11월 24일까지 BYD 특별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전동화 제품과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뢰를 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10주년 기념 로고와 브랜드 필름도 공개했으며, 필름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신차 출시 발표가 아닌 체험·접점 확대에 무게가 실린 만큼, 운전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것은 장기 시승과 전시장 방문을 통해 DM-i 차량을 직접 가늠해 볼 기회가 11월 중 집중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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