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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구급차,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파트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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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런던앰뷸런스서비스(LAS)가 늘어나는 전기 구급차를 뒷받침할 충전 인프라 구축·유지보수 사업자로 SEE Services를 선정했다. SEE Services는 소프트웨어 운영 파트너로 Optimo Energy를 지명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SEE Services가 책임지는 충전 커넥터는 700개 이상이다.

런던앰뷸런스서비스(LAS)가 수도권 전역에서 전기 구급차를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 충전할 수 있도록 공급사 계약을 맺었다. 충전 설비 설치와 유지보수는 SEE Services가 맡는다. 이 회사는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용 사업의 일부로 LAS 시설 전반에 충전 인프라를 공급·관리하도록 선정됐고, 프로그램에서 700개가 넘는 충전 커넥터를 책임진다. SEE Services는 충전망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운영 지원을 담당할 'Fleet Energy Operating System' 파트너로 Optimo Energy를 지명했다.

LAS의 전동화는 몇 해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런던 최초의 완전 전기 구급차는 2023년 12월 31일 현장에 투입됐고, 2024년에는 맞춤 제작한 응급용 전기차 네 대가 도입됐다. 2026년 7월에는 전기차 77대를 추가해 전기 구급차 운용 규모를 늘렸다. 차량이 늘어난 만큼 충전 설비와 이를 관리할 운영 체계의 비중도 함께 커진 셈이다.

Optimo는 호환 충전 설비와 차량 에너지 데이터, 사업장 전력 관리를 한데 묶는 소프트웨어 운영 계층을 제공한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진단, 충전 제어를 지원하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감시와 지원이 따른다. 두 회사는 충전 문제의 발견과 해결을 함께 조율한다. 원격 운영 관제는 Optimo가, 현장 엔지니어링과 유지보수는 SEE Services가 담당하는 구조다. SEE Services의 EV 매니저 랜스 커티스는 "응급 상황에서 사람들이 의존하는 차량"이라며 충전 인프라 공급·유지보수 책임을 무겁게 본다고 말했다. Optimo Energy의 공동창업자 겸 CEO 다니엘 호모키-파르카스는 자사 역할을 "그 인프라가 연결된 충전 운영의 일부로 작동하게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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