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자동차
시장·판매산업 뉴스

영국 신차 10대 중 3대가 전기차 — 10월 등록 54% 늘었다

2분 읽기

3줄 요약

영국 자동차 산업 단체 New AutoMotive 집계에 따르면 10월 영국에서 순수 전기차 49,155대가 팔려 1년 전보다 54% 늘었다. 점유율 32%로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를 모두 앞선 연료 유형 1위다. 독일도 10월 전기차 점유율 37%를 기록해 유럽 전반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자동차 산업 단체 New AutoMotive 집계에 따르면 10월 영국에서 순수 전기차(BEV) 49,155대가 신규 등록됐다. 1년 전 같은 달보다 54% 늘어난 수치로, 신차 시장 점유율은 32%다.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어떤 연료 유형보다 높은 점유율이다. New AutoMotive의 벤 넬메스 최고경영자는 "운전자들이 지갑으로 투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 다른 시장도 비슷한 방향이다. 독일 연방도로교통청 발표로는 10월 BEV 판매가 9만 4,000대를 넘어 시장 점유율 37%, 전년 대비 약 80% 증가를 기록했다. 기름값 상승이 수요를 밀어올린 배경으로 꼽힌다. 반면 미국은 연방 세액공제가 사라진 뒤에도 전기차 판매가 완만하게 늘고 있어 증가 속도에서 차이가 난다.

영국 시장에서 고를 수 있는 전기차의 폭이 넓다는 점도 눈에 띈다. 르노·푸조·피아트·폭스바겐·스코다에 더해 BYD, 재쿠 같은 중국 브랜드까지 판매된다. 10월에는 기아·BMW·폭스바겐·BYD가 전기차 시장을 이끌었고, 9월에 좋은 실적을 낸 테슬라는 순위가 내려갔다. 연초 누적으로는 테슬라가 점유율 9.53%로 1위, 기아가 6.9%로 2위, BYD가 6.8%로 3위다. 유럽 브랜드가 상위 3위 안에 없다는 점이 이 집계의 특징이다. 신차뿐 아니라 중고 전기차를 찾는 수요도 늘고 있다는 관측이 함께 나온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InsideEVs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