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인사이드 3분기 중고차 판매 1위는 기아 4세대 카니발
2분 읽기
3줄 요약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직영 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2026년 3분기 판매 데이터를 공개했다. 모델별 1위는 기아 4세대 카니발(6.6%)이었고 G80·그랜저·K8 등 준대형 세단이 상위권을 지켰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가 15.4%로 디젤을 앞서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4% 늘었다.
오토핸즈의 직영 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29일 2026년 3분기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밝혔다. 모델별 순위에서 기아 4세대 카니발이 전체 판매의 6.6%로 1위에 올랐고, 제네시스 더 올 뉴 G80(5.4%), 현대차 더 뉴 그랜저(5.0%), 제네시스 GV80(3.8%), 기아 K8(3.5%)이 뒤를 이었다. 플랫폼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다.
카니발의 선전을 두고 오토인사이드는 휴가철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분기 특성상 실내 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패밀리카 수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같은 흐름은 플랫폼 밖에서도 확인된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집계로 4세대 카니발(KA4)의 월평균 중고차 거래량은 올해 상반기 약 2,519대에서 3분기 약 3,008대로 19.4% 증가했다.
차종별 비중은 세단 42.0%, SUV 39.7%, RV 8.9%, 경차 6.4%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이 57.4%로 절반을 넘었고, 하이브리드가 15.4%로 디젤(15.0%)을 간발의 차로 앞서 두 번째가 됐다. 이어 전기차 7.0%, LPG 4.3%, 수소차 0.7%였다. 증가율만 보면 하이브리드가 전년 동기 대비 46.4%로 가장 높았고 전기차도 10.6% 늘었다.
3분기에 팔린 중고차의 평균 연식은 2022년식, 평균 주행거리는 약 6만 8,000km였다. 2023년식이 29.8%로 가장 많았고 2022~2023년식을 합치면 51.0%에 달했다. 비교적 연식이 짧은 매물이 거래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조다.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는 "기존 인기 차종에 대한 꾸준한 수요와 함께 하이브리드의 성장 등 중고차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모터그래프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