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 2028년까지 급속충전 94기 추가 설치
2분 읽기
3줄 요약
키프로스 교통부가 2028년까지 급속충전기 94기를 새로 설치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승용차용 150kW 76기와 대형 상용차용 200~350kW 18기로 구성되며, 재원은 국가 회복·복원력 계획에서 나온다. 사업비는 약 1천만 유로로 추산되고, 이 중 10기는 병원·버스터미널 등에 이미 설치됐다.
키프로스 교통부가 2028년까지 급속충전 94기를 새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승용차용은 기당 150kW 출력으로 76기, 대형 상용차용은 200~350kW 출력대로 18기다. 재원은 국가 회복·복원력 계획(Recovery and Resilience Plan)에서 조달하며 총 사업비는 약 1천만 유로로 추산된다. 교통부는 이 사업을 포함해 3년 안에 공공 충전기를 약 100기 늘린다는 구상을 함께 제시했다.
이 계획에서 10기는 이미 공공이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 설치를 마쳤고, 들어간 돈은 84만 660유로다. 이 가운데 5기는 니코시아·라르나카·리마솔·키페룬다·파마구스타의 병원에 놓였고, 나머지는 버스터미널과 고고학 유적지 등에 들어갔다. 현재 키프로스에는 221개 지점에 공공 충전기 384기가 있다. 지역별로는 니코시아 76기, 리마솔 57기, 파포스 32기, 라르나카 29기, 파마구스타 27기 순이다.
설치 일정은 해를 나눠 잡혀 있다. 올해는 승용차용 16기, 2027년에는 승용차용 48기와 상용차용 12기, 남은 물량은 2028년에 들어간다. 병원과 버스터미널, 관광지를 우선 배치한 점을 보면 이동 중 충전 수요를 겨냥한 성격이 뚜렷하다. 상용차용으로 200~350kW 구간을 따로 떼어 둔 것도 승용차 충전망만으로는 대형 화물 운행을 받치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린 선택으로 읽힌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