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엔터프라이즈 지식 그래프로 AI 에이전트 데이터 활용 강화

델 테크놀로지스가 15일 '델 AI 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과 스토리지 기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통합 시맨틱 계층, 엔터프라이즈 지식 그래프, 지식 에이전트 등 3가지 신기능을 새로 내놓았으며, 엔비디아 네모트론 리트리버 모델을 활용해 문서 분석과 검색, 추론 기능도 지원한다. 엔비디아 RTX 프로 45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와 cuDF를 적용한 데이터 프로세싱 엔진은 내부 테스트에서 CPU 단독 처리 대비 평균 약 4배, 배치 작업에서는 최대 약 20배 빠른 성능을 기록했다. 델 파워스케일은 단일 클러스터에서 최대 500개 테넌트를 지원하고 NFS 통신에 mTLS를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신기능은 다음 달부터 순차 출시되며, 시맨틱 계층과 지식 그래프, 지식 에이전트는 내년 상반기 제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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