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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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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엔비디아 베라 CPU, 자체 코어 올림푸스로 x86 서버와 성능 격돌

톰스하드웨어가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용 신규 CPU 베라를 인텔 그래니트래피즈-AP(제온 6980P), AMD EPYC 튜린(9965, 9755)과 비교 벤치마크했다. 베라는 엔비디아가 처음 설계한 커스텀 Arm 코어 '올림푸스'를 탑재했으며, Armv9.2-A 아키텍처 기반 88코어 176스레드 구성에 2세대 스케일러블 코히런시 패브릭(SCF)을 적용했다. SOCAMM2 LPDDR5X 메모리를 채택해 높은 메모리 대역폭을 확보했고, 파이썬 성능과 백엔드·데이터 중심 연산에서 두드러진 결과를 보였다. 다만 코어 밀도가 중요한 프런트엔드 워크로드에서는 x86 칩들이 우위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LG CNS, 베라루빈 기반 모듈형 데이터센터로 해외 공급망 진입

LG CNS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데이터센터의 전체 임대 물량에 대한 고객 확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유기용 클라우드인프라사업담당 상무는 해당 데이터센터가 11월 초 준공될 예정이며 초기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사전제작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후속 프로젝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을 추진하고, 미국 법인과 현지 파트너 협업을 통해 북미·유럽 시장 확장도 모색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모듈형 데이터센터 역량과 공급망을 활용해 AI 팩토리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엔비디아 베라 CPU, 오라클 OCI서 단독 가동 — 제온 대비 대역폭 우위

엔비디아와 오라클은 오라클 AI 월드에서 베라 루빈 NVL72 랙과 베라 CPU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 슈퍼클러스터에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특징은 베라 CPU의 단독 인스턴스 제공으로, 엔비디아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자사 CPU만 독립적으로 공급하는 첫 사례다. 톰스하드웨어가 별도로 진행한 자체 테스트(OCI 인프라는 아님)에서 베라는 듀얼 인텔 제온 6980P 시스템 대비 스트림 벤치마크 메모리 대역폭에서 두 배 이상의 성능을 보였고, 파이썬 및 SQLite 데이터베이스 쿼리 성능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오라클은 이와 함께 8개의 루빈 GPU를 묶은 HGX NVL8 인스턴스도 제공하며, 이는 4TB DDR5 메모리를 갖춘 듀얼 64코어 인텔 제온 6 호스트에 연결된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베라 CPU 256개 탑재한 100% 수냉식 랙 공개…대규모 에이전틱 AI 지원

ZDNet Korea↗
메모리(DRAM·NAND·HBM)

HBM4 대역폭 낮춘 엔비디아, 삼성·SK하이닉스엔 공급 여력 확대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가속기 플랫폼 '베라 루빈'에 탑재되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GPU당 대역폭 목표치를 낮췄다. 공식 홈페이지의 베라 루빈 스펙 데이터시트에 따르면 기존 초당 22테라바이트였던 수치가 13% 하향 조정됐다. 업계에서는 최고 사양을 고집해 공급 병목을 자초하기보다 초도 물량과 수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HBM4를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급 확대 여지가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전자신문
시장·실적·공급망

슈퍼마이크로, 256개 베라 CPU 수냉랙 공개 — MGX 기반 AI 인프라

슈퍼마이크로가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엔비디아 베라 CPU 256개를 탑재한 100% 수냉식 랙을 공개했다. 이 랙은 3세대 엔비디아 MGX 기반의 공통 인프라를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오픈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AI를 위한 보안과 모니터링 기능도 강화했다. 슈퍼마이크로는 자사의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CBBS) 기반 수냉식 인프라를 통합 제공해 대규모 AI 팩토리 구축과 확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KIPOST
시장·실적·공급망

스페이스X, 엔비디아 베라 루빈 칩 임대 — AI 인프라 확충 가속

스페이스X가 400억 달러(약 53조 원) 규모의 GPU 임대 금융 계약을 체결했다. 아폴로가 관리하는 별도 법인이 칩과 서버를 매입해 스페이스X에 임대하는 구조로, 임대 기간은 5년에서 5년 3개월이며 2027년 상반기 장비 도입을 시작해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해당 장비에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 칩이 전량 공급된다. 스페이스X의 AI 부문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배 급증했으며, 브렛 존슨 CFO는 AI 인프라 투자금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테크42↗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엔비디아 오픈쉘, 베라 루빈 랙 탑재 — 에이전트 보안 런타임 구축

엔비디아가 21일(현지시간) 'GTC 2026 베를린'에서 AI 에이전트의 안전한 구축과 운영을 돕는 오픈쉘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이는 보안 런타임 소프트웨어 오픈쉘과 엔비디아 하드웨어를 결합한 풀스택 인프라로, AI 에이전트 개발부터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 대규모 산업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격리하고 감시하려는 목적이며, 하드웨어로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서버 랙이 쓰인다.

디일렉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