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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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다카르 올림픽 운영 지원 — 세네갈에 인프라 이관
알리바바가 아프리카 최초 올림픽 대회인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에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지원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압사라 스택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티켓 발권과 전자비자 처리 등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영상 생성 모델 완(WAN)을 활용해 개막식 영상을 제작하고 관람객을 위한 AI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회가 끝나면 이 클라우드 인프라는 세네갈 국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이관돼 현지 디지털 전환과 AI 개발에 활용된다.
정책·수출통제·보조금알리바바, 美 국방부 로비규제 소송 승소 — 블랙리스트 등재는 유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연방법원 판사가 알리바바를 위해 로비 활동을 하는 기업과 국방부 간 거래를 금지한 조치의 집행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이 조치는 중국군 지원 의혹 기업의 로비스트가 다른 기업을 대리할 경우 국방부와 거래하지 못하게 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시행 이후 미국 로비 업체들이 알리바바 등 중국 기술기업과 관계를 끊은 바 있다. 다만 판사는 알리바바가 국방부의 '1260H 리스트'(미국 내 활동 중국 군사기업 명단)에 오른 것 자체에 대한 이의 제기에는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6월 반도체·AI·로봇·드론 등 산업 분야 기업이 포함된 이 명단에 알리바바를 추가했고, 알리바바는 중국군과 협력하지 않는다며 제외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알리바바 큐웬 인텔리전스, 아너 스마트폰에 탑재
지디넷코리아가 SW 업계 소식을 모은 'ZD SW 투데이'에서 클라우데라가 IDC 마켓스케이프 '아태지역 소버린 AI 플랫폼'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에버퓨어는 가트너 '인프라 플랫폼 소비형 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리더로 뽑혔고, 셀렉트스타는 AI 신뢰성 관련 논문 5편을 EMNLP 2026에 올렸다. 알리바바는 압사라 컨퍼런스에서 스마트폰용 풀스택 에이전틱 AI 솔루션 '큐웬 인텔리전스'를 공개했으며, 아너가 첫 파트너로 매직9시리즈와 아너 로봇폰에 탑재할 예정이다. 한글과컴퓨터재단은 다문화 어울림 캠프 개최 등 사회공헌 계획도 밝혔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알리바바 큐웬 인텔리전스, 아너 매직9 탑재해 온디바이스 AI 확대
알리바바 그룹이 스마트폰 제조사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틱 솔루션 '큐웬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는 이를 활용해 자사 기기에 자율형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알리바바는 메타 뮤즈나 오픈클로와 유사한 다단계 자율 작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HONOR)가 첫 파트너로 큐웬 인텔리전스를 도입했으며, 신작 '매직9' 시리즈와 '아너 로봇폰'에 탑재된다.

알리바바, 70억 파라미터 경량 이미지AI '큐원 2.1' 공개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70억 개 파라미터의 경량 오픈웨이트 이미지 생성 AI 모델 '큐원 이미지 2.1'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RTX 3090 등 구형 소비자용 그래픽카드에서도 구동되며, 투명 배경 생성과 최대 10장의 참조 이미지를 활용한 이미지 편집 기능을 지원한다. 개발사는 자체 벤치마크에서 이 모델이 구글의 나노 바나나 2.0을 포함한 폐쇄형 모델들과 견줄 만한 성능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다만 상업적 재판매를 금지하는 라이선스 조항이 논란이 되자 큐원 팀은 트위터(X)를 통해 관련 성명을 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알리바바 젠우 V900, 중국 최강 AI칩 주장 — 검증은 미완
알리바바가 항저우 윈치 콘퍼런스(Apsara Conference) 2026에서 AI 가속기 '젠우 V900'을 공개했다. 에디 우 알리바바 CEO는 이 칩이 전작 M890 대비 3배 성능을 내는 중국 내 최강 AI 칩이라고 밝혔다. 젠우 V900은 216GB GPU 메모리와 1,200GB/s 칩 간 대역폭을 갖췄고 최대 50만개 카드 규모의 슈퍼노드로 확장 가능하며, 5조~10조 매개변수급 차세대 Qwen 모델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산과 상업 출시 시점은 2027년 1분기로 앞당겨졌고, 반도체 부문 T-Head는 5월 기준 56만개 이상의 젠우 칩을 400여 고객사에 공급했으며 현재 고객사는 650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다만 공정 노드, 파운드리, FLOPS, 전력 등 구체적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알리바바 티헤드, 전우 V900 공개 — 10조 파라미터 큐원 자체 칩 대응
알리바바가 압사라 컨퍼런스에서 칩·클라우드·모델·에이전트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략을 공개했다. 차세대 큐원 모델을 최대 10조 파라미터 규모까지 확대하고, 글로벌 데이터센터 용량을 2032년까지 20GW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반도체 설계 부문 티헤드는 AI 학습·추론 프로세서 '전우 V900'을 공개했으며 양산과 상용 출시는 내년 1분기로 예정됐다. CPU '이톈' 시리즈 로드맵과 AI 에이전트 실행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클라우드 전략도 함께 발표됐다.

Z.AI 코딩툴, 알리바바 클라우드로 313MB 무단 전송
중국 AI 기업 Z.AI(즈푸AI)의 코딩 도구 ZCode가 사용자 동의 없이 로컬 작업 파일을 알리바바 클라우드로 업로드한 사실이 개발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개발자 Ferstar는 압축된 313MB 파일을 564회 업로드 시도했으며, 15KB 파일은 실제로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Z.AI는 문제를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업로드 기능을 수정하고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삭제했다고 밝혔다. 또한 ZCode 코드베이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제3자 검증을 받겠다고 밝혔다. SCMP에 따르면 한 중국 로봇기업은 보안 우려로 Z.AI 도구 사용을 금지했다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