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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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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애플, 메모리값 급등에 제조비용 330억달러 증가

애플이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제조비용이 수개월 만에 330억달러 늘었다고 밝혔다. CEO 존 터너스는 11월 2일 실적발표에서 현재 메모리 가격 상승을 '전례없는' 수준이라 설명하며, 9월 분기보다 12월 분기 메모리 비용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애플은 재고 활용과 비메모리 부품 비용 절감, 맥·아이패드·아이폰 가격 인상으로 일부를 상쇄해왔다. 공급사인 삼성전자는 D램 평균가격이 전분기 대비 상승했고 낸드 가격은 두 자릿수대 상승률을 보였다고 밝혔으며, SK하이닉스도 2027~2028년 생산능력 절반 이상을 장기계약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애플, 폴더블 아이폰 양산 지연에 메모리 부담 가중

애플이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공급 정상화 시점과 메모리 확보 방안에 대해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못했다. 애플은 10~12월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45~46%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46.3%보다 낮은 수준이다. 애플 최고경영자는 메모리 가격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4% 넘게 하락했다.

디일렉
시장·실적·공급망

애플 아이폰·맥 판매 호조, 메모리 가격 인상분 상쇄

애플이 2026회계연도 4분기(7~9월) 매출 1144억7700만달러(약 154조원)를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수치로 월가 전망치 1134억달러를 넘어섰다. 아이폰과 맥 판매 증가, 제품 가격 인상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상승분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매출은 829억400만달러, 서비스 매출은 315억7300만달러였으며 영업이익도 늘었다.

전자신문
시장·실적·공급망

애플, 메모리값 상승에 매출총이익률 하락 — 아이폰 매출은 최대치

애플이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 1145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아이폰과 맥 매출이 호조를 보인 반면 아이패드와 서비스 부문은 부진했다. 저장장치·메모리 등 핵심 부품 가격 상승으로 매출총이익률이 직전 분기보다 하락했으며, 애플은 이를 상쇄하기 위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케반 파레크 최고재무책임자는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이 이번 분기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전망이 나오면서 애플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애플, OLED용 HMO 증착에 스퍼터링 검토 — 삼성·LG도 개발 중

애플이 차세대 OLED 패널에 적용할 고이동도 산화물(HMO) 기술 개발 과정에서 증착 방식으로 스퍼터링을 우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종 양산 공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스퍼터링과 원자층증착(ALD) 방식을 모두 개발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ALD는 박막의 정밀도와 특성 제어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장비와 소재 비용이 높아, 애플은 비용 부담이 적은 스퍼터링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디일렉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애플 아이폰 듀오, 애플펜슬 탑재 — 터치·스타일러스 금기 깨다

IT매체 폰아레나는 애플이 스티브 잡스가 생전 고수했던 제품 철학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터치스크린 탑재 맥북 프로를 선보이며 터치스크린 노트북에 부정적이었던 기존 입장을 바꿨다. 폴더블폰인 아이폰 듀오에는 애플 펜슬 지원을 추가해 스타일러스를 반대했던 잡스의 원칙에서도 벗어났다. 아이폰 듀오는 펼쳤을 때 내부 디스플레이가 7.6인치로, 큰 화면 스마트폰에 회의적이던 잡스의 입장과도 거리가 있다. 폰아레나는 이런 변화가 애플이 잡스의 유산을 넘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애플 아이패드 에어·프로 신작, M5·M6 칩 탑재 전망

애플이 내년 상반기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보급형 아이패드 등 3종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마크 거먼의 뉴스레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형 아이패드 에어에는 OLED 디스플레이와 M5 칩이 탑재되고, 아이패드 프로에는 베이퍼 챔버 냉각 시스템과 M6 칩이 적용될 전망이다. 보급형 모델인 아이패드 12세대에는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하는 A19 칩과 와이파이 7용 N1 칩, 자체 개발 셀룰러 모뎀 C1X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먼은 출시 일정이 연기되지 않는 한 2027년 하반기까지 아이패드 제품군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애플, AI투자 자제 속 엔비디아 앞서며 시총 1위 복귀

애플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를 되찾았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1.2% 하락했음에도 시가총액은 5조300억달러(약 6719조원)를 기록했다. 같은 날 엔비디아 주가는 4.2% 급락했다. 업계에서는 AI 투자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는 빅테크 기업들의 수익성 우려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AI 투자 지출을 억제해온 애플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풀이했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