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폴더블 아이폰 양산 지연에 메모리 부담 가중

애플이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공급 정상화 시점과 메모리 확보 방안에 대해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못했다. 애플은 10~12월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45~46%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46.3%보다 낮은 수준이다. 애플 최고경영자는 메모리 가격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4% 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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