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맥 판매 호조, 메모리 가격 인상분 상쇄

애플이 2026회계연도 4분기(7~9월) 매출 1144억7700만달러(약 154조원)를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수치로 월가 전망치 1134억달러를 넘어섰다. 아이폰과 맥 판매 증가, 제품 가격 인상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상승분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매출은 829억400만달러, 서비스 매출은 315억7300만달러였으며 영업이익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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