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뉴스
아우디, 영업이익률 전망 하향 — 중국 부진에 수익성 악화
아우디는 중국 내연기관차 판매 감소와 유럽 경쟁 심화로 올해 영업이익률 전망을 기존 최소 5%에서 최대 3%로 낮췄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1~9월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 줄었으며, 독일 네카줄름 공장은 2027년 중반까지 2034년 이후 생산 유지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할리데이비슨에서 분사한 전기 오토바이 업체 라이브와이어는 유동성 부족과 수요 부진으로 향후 1년간 기업 존속에 의문이 있다고 밝히며 올해 실적 전망을 철회했다. 중국에서는 샤오미가 신왕다의 전기차 배터리 법인 신왕다 EVB에 17억 위안을 투자해 지분 5.34%를 확보하기로 했으며, 신왕다는 이사회 개편으로 해당 법인에 대한 지배력을 잃어 연결재무제표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메모리(DRAM·NAND·HBM)키옥시아,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영업이익률 80% 돌파
키옥시아가 2026회계연도 2분기(7~9월) 매출 2조4800억엔, 영업이익 1조9947억엔을 기록했다고 10월30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3.2%, 22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80%를 넘었다. 전분기(4~6월) 대비로도 매출은 40.3%, 영업이익은 57.1% 늘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향 제품 수요 증가와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패키징·후공정한미반도체 영업이익률 50%대 돌파, AI 패키징 수익성 부각
한미반도체는 올해 3분기 매출 1810억원, 영업이익 9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8.9%, 영업이익은 3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0.2%로 전년 동기 40.8%보다 9.4%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HBM TC 본더 등 AI 반도체 패키지 장비 중심의 고부가가치 수익구조가 영업이익률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4분기에는 이연된 장비 매출 반영과 해외 공급 확대로 역대 최대 매출이 예상되며, 2024~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10월에는 미국 산호세에 현지법인 한미USA를 설립해 미국 시장 공략 거점을 마련했다.

한미반도체 3분기 영업이익률 50%대, HBM 본더 수요 효과
한미반도체가 30일 올해 3분기 매출 1810억원, 영업이익 9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9%, 3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0.2%로 전년 동기 40.8% 대비 9.4%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HBM용 열압착(TC) 본더 등 장비 수요 증가와 AI 반도체 패키징 장비 중심의 고부가가치 수익구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로는 약 30% 역성장했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 — 영업이익률 55% 기록
삼성전자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5조3000억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월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7%, 영업이익은 78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5.0%를 기록했다. 회사는 글로벌 테크기업 중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으며, 4분기 연속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경신했다. 다만 금융손익이 9조5000억원 손실로 전환되며 순이익은 75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75조원 규모 주주환원 방향은 1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매출 첫 100조원 돌파, 영업이익률 80% 기록
SK하이닉스는 2026년 3분기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영업이익률 80%), 순이익 39조7756억원(순이익률 38%)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이며, 매출은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38% 증가했다. 회사는 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제품 가격 상승과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으며, HBM4 출하도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소비자 메모리 사업부, 영업이익률 88%로 전사 최고치 기록
마이크론이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매출 542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늘어난 분기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전사 매출총이익률은 8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네 개 사업부 중 모바일·클라이언트(소비자)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88%로 가장 높았다. 이 사업부는 유일하게 전분기 대비 출하 비트가 줄었지만 가격 상승 효과로 매출이 늘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마이크론은 2027 회계연도 1분기에도 매출이 또 다른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했으며, 2027년과 2028년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이 공급 부족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실적·공급망삼성D·LGD, 3분기 영업이익률 환율·칩플레이션에 하락 전망
증권가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p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3분기 영업이익 약 1조 1000억원, 영업이익률 13%가 예상되며 이는 전년 동기 15% 대비 낮은 수치다. LG디스플레이는 매출 6조 6745억원, 영업이익 257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으며 영업이익률은 4%로 전년 동기 6%보다 낮다. 원·달러 환율이 6월 말 1537원에서 9월 23일 1362원으로 하락한 점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고객사의 단가 인하 압박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탑런토탈솔루션과 맺었던 난징 차량용 LCD 모듈 사업 양수도 계약을 최종 합의 불발로 해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