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3분기 영업이익률 50%대, HBM 본더 수요 효과

한미반도체가 30일 올해 3분기 매출 1810억원, 영업이익 9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9%, 3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0.2%로 전년 동기 40.8% 대비 9.4%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HBM용 열압착(TC) 본더 등 장비 수요 증가와 AI 반도체 패키징 장비 중심의 고부가가치 수익구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로는 약 30% 역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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