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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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유상증자로 3대 주주 등극 — 이해진은 4위로
엔비디아가 네이버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네이버의 3대 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기존 3대 주주였던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4위로 내려간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주금 납입일을 11월 6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을 11월 27일로 정정 공시했다. 엔비디아가 인수할 신주는 잠정 724만1564주이며,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약 4.5%의 지분율을 확보할 전망이다.

네이버, 엔비디아 유상증자 수용 — AI 인프라 동맹 구체화
네이버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엔비디아가 지분 4.54%를 확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유증으로 네이버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추진 중인 90억 달러 규모 컴퓨팅 인프라 확보의 선결조건을 충족했다. 네이버는 3일 최종 발행주식 수를 확정하고 6일 납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엔비디아-브룩필드 3사가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며 네이버 지분 구조에도 변동이 생긴다.
시장·실적·공급망AMD, 메타 유상증자에 10억달러 투자 — AI 플랫폼 헬리오스 도입 확대
AMD가 메타의 유상증자에 10억달러 규모로 참여해 지분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메타는 전날 시리즈A 예탁주식과 클래스A 보통주 공모를 통한 유상증자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메타는 자사 데이터센터에 AMD의 서버 랙 단위 AI 연산 플랫폼 '헬리오스' 도입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 2월에도 6기가와트 규모 그래픽처리장치 공급 등을 두고 협력 관계를 맺은 바 있다.

메타, 950억달러 유상증자로 AI 인프라 투자금 조달
메타가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총 95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을 추진한다. 우선 350억 달러를 공모로 발행하고, 나머지 600억 달러는 2027년부터 시장 발행 프로그램(ATM) 방식으로 순차 조달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은 각각 최대 5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수 의향을 밝혔다. 메타는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를 1,350억~1,450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지난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646억 달러를 기록했다. 발표 직후 주가 희석 우려로 메타 주가는 1.6% 하락했다.

한솔아이원스, 오창 반도체부품 공장 증설 — 유상증자로 투자금 마련
한솔아이원스가 23일 이사회를 열고 충북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보유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1260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자기자본의 59.92%에 해당하며, 재원 마련을 위해 6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투자금은 토지를 제외한 건물 신축과 설비 도입에 투입되며, 공장 건축에 약 700억원, 정밀가공 설비에 약 281억원, 세정·코팅 설비에 약 279억원이 투입된다. 신공장은 2028년 준공될 예정이다.

한울반도체 유상증자, 청약 몰리며 운영자금 조달 순항
한울반도체가 20억원 규모 소액공모 유상증자에서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모집 예정액의 5.24배인 104억8175만원이 접수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청약은 10월 15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으며 총 127만6705주가 접수됐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8210원이며,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것이다. 한울반도체는 국내 증시 조정과 투자심리 위축 속에서도 높은 청약 수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10월 2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4일이다.
패키징·후공정SKC, 앱솔릭스 유상증자에 921억원 추가 투입
SKC가 자회사 앱솔릭스의 유상증자에 921억원을 추가로 청약해 누적 청약 규모가 3731억원으로 늘었다. 투자 재원은 SKC가 올해 상반기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 중 유리기판 사업에 배정된 부분에서 조달된다. 이번 증자로 4000억원 규모 자금을 확보한 앱솔릭스는 임베딩 유리기판과 논임베딩 유리기판을 동시에 개발한다.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만든 임베딩 유리기판 샘플은 사전 평가를 통과해 신뢰성 평가에 들어갔으며, 논임베딩 유리기판은 하반기 공급사 선정 과제에 참여해 연내 기술검증(PoC) 착수를 앞두고 있다.
시장·실적·공급망시지트로닉스 재고자금 비상, CB·유상증자 등 80억원 조달 추진
시지트로닉스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월 말까지 80억원 규모의 자금 확보에 나선다. 현재 현금성 자산이 1억원대에 불과해 신규 주문에 대비할 재고자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심규환 대표는 외부 투자, 전환사채(CB), 유상증자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객들이 1~3개월치 물량을 주문하는 만큼 일정 수준의 제품 재고를 상시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