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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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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카카오 카나나, 카톡 관계망 기반 AI 손익분기 2028년 목표

카카오 정신아 대표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에이전트 카나나의 강점으로 카카오톡 기반 관계 네트워크를 꼽았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 AI 서비스 확대로 신규 매출원을 창출해 2028년 AI 사업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용자의 검색 행위 없이도 의도를 파악해 상품·서비스를 추천하는 방식의 새로운 광고 수요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12월에는 광고주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AI 크루'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며, 내년 1분기까지 이용자 행동과 선호를 활용하는 공통 메모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카카오, 카나나-2 임베딩 허깅페이스 공개 — AI 에이전트 검색 기술

카카오가 개인화 AI 에이전트용 임베딩 모델 '카나나-2-embedding' 2종을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30억 파라미터의 '카나나-2-3b-embedding'과 13억 파라미터의 '카나나-2-1.3b-embedding'로, 자체 언어모델을 활용해 검색 정확도와 효율을 높였다. 임베딩 모델은 문장의 의미를 수치로 변환해 질문과 의미가 가까운 정보를 찾아내는 데 쓰이며, 개인화 AI 에이전트가 이용자의 과거 기록과 현재 요청을 연결하는 데 활용된다. 유사 규모의 해외 공개 모델과 비교한 평가에서 한국어 성능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영어 성능과 추론 효율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두 모델에는 연구 목적 외 상업적 활용도 가능한 '카나나 오픈 라이선스'가 적용됐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카카오, 카나나 스페이스로 에이전틱 AI 플랫폼 전환

카카오는 카카오톡 위에 AI 에이전트를 띄우는 '카나나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통합 에이전틱 AI 인터페이스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성 대화 등 멀티모달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자가 직접 만든 에이전트도 카카오톡에 연결해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과 메모리 기술을 결합해 카카오톡을 대화·실행·결제가 이어지는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0월 13일 경기 용인시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 같은 전략을 공개했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