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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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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RFM, 로봇용 범용 AI 모델로 피지컬 AI 핵심 기술 부상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은 다양한 로봇의 행동과 환경 데이터를 사전 학습해 여러 작업에 적응하는 범용 AI 모델로 소개됐다. 특정 작업별로 개발하던 기존 산업용 로봇 AI와 달리 카메라 영상, 센서 정보, 동작 데이터, 사람의 시연 영상 등을 활용해 처음 접하는 상황에도 대응하도록 설계된다. 대표적 구현 방식으로 시각·언어·행동(VLA) 모델이 있으며, 엔비디아의 '아이작 그루트', 구글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로보틱스'가 사례로 제시됐다. 국내에서는 LG그룹이 스킬드AI와 협력을 모색하고 엔비디아 AI 플랫폼을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학습 데이터 확보, 동작 제어, 안전성·신뢰성 검증 등은 과제로 남아 있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EE Times, 엣지AI 웨비나 — 로봇·자율시스템용 피지컬 AI 소개

EE Times가 2026년 11월 25일 오전 10시(중앙유럽시간) 'AI to the Edge: Generative Intelligence for Robotics and Autonomous Systems'라는 제목의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엣지 AI가 피지컬 AI 시스템의 인지·추론·상호작용을 어떻게 가능하게 하는지를 다룬다. AI가 클라우드를 넘어 물리적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로봇과 자율 시스템에 적용되는 생성형 AI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소개됐다.

EE Times영문 원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엔비디아, 서울서 AI 데이 2026 개최 — 피지컬 AI 등 소개

엔비디아가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개발자, 스타트업, 기업, 파트너, 연구자, 업계 리더가 모여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엔비디아의 한국 대표 행사다. 올해는 약 2,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엔비디아 리더와 국내 주요 기업, 스타트업, 연구진이 참여한다.

KIPOST
시장·실적·공급망

엔비디아도 주목한 한국 제조 데이터, 피지컬 AI 창업 기회로

김상윤 경희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는 10월 23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2026 AI+X 커넥트 포럼' 강연에서 AI 경쟁의 축이 인프라 구축에서 산업 현장 적용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를 산업 변화의 두 축으로 제시하고, 한국이 축적한 제조 공정 데이터와 현장 노하우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이 주목하는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스타트업이 공략할 수 있는 영역으로는 현장 데이터의 AI 학습 자산화, 경량화된 특화 AI 모델 개발, 새로운 피지컬 AI 서비스 기획을 들었다. 아울러 에이전틱 AI 확산에 대응해 기업의 업무 체계와 조직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테크42↗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인텔, SAP EWM과 피지컬AI 연동 — 창고로봇 자동화 추진

인텔과 SAP가 2026년 10월 29일 SAP 테크에드 2026 행사에서 피지컬 AI 기술 협력을 발표했다. 양사는 창고 물류관리 시스템인 SAP EWM과 인텔의 엣지용 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연동했다. 기업이 SAP EWM에 업무 맥락과 처리 규칙을 입력하면 인텔 반도체 기반 자율 로봇이 이를 전달받아 작업을 수행한다. 로봇은 작업 진행 상황과 완료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산 시스템에 보고해, 전산 시스템과 현장 공정이 양방향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했다.

디일렉 반도체↗
국내 반도체 생태계

현대차, 피지컬AI 데이터 플라이휠로 반도체·컴퓨팅 기반 확장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K Connect AI 2026'에서 라파엘로 단드레아 ETH 취리히 교수와 현대차·기아 박민우 사장이 피지컬 AI 상용화 조건을 제시했다. 단드레아 교수는 키바시스템즈·룸바 등 제한된 환경에서 신뢰도 높게 작동한 자동화 사례를 들며, 휴머노이드는 자율주행보다 구동·감지·연산을 모두 새로 통합해야 해 훨씬 어려운 문제라고 진단했다. 박민우 사장은 실환경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AI 학습·검증에 반영하고 다시 제품에 적용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구조를 피지컬 AI 경쟁력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차량 센서·소프트웨어·데이터 구조를 SDV 기준으로 표준화하고, 온디바이스 AI 컴퓨팅과 대규모 학습용 AI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테크42
국내 반도체 생태계

인티그리트, 로봇 VLA 특허 4건 등록 — 피지컬 AI 플랫폼 확장

인티그리트가 VLM·VLA 기반 로봇 환경 인식, 행동 판단, 상황 적응형 제어 등에 관한 국내 특허 4건을 등록했다. 등록 특허는 다중 조건 행동 우선순위 결정 시스템, 어댑티브 VLA 홈 게이트웨이, 상황별 멀티미디어 생성형 홈 로봇, 비전 인식 기반 자율주행 로봇 관련 기술이다. 회사는 VLA에 월드모델과 시계열 파운데이션 모델(TSFM)을 결합해 행동 결과와 미래 위험을 예측하는 통합 AI 구조를 개발 중이며, 에어패스·SynaAI·FlyingLet Synapse 플랫폼을 연계해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개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적용 대상은 반도체·제조·물류·시설관리 분야 산업용 로봇과 가정용 휴머노이드이며, 2027년 1월 차세대 휴머노이드 개발키트 공개를 목표로 한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모빌린트, 휴머노이드 NPU 설계 착수 — 온디바이스 AI 국책과제 선정

모빌린트가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용 연산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 중 '휴머노이드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가속기 개발' 세부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문기관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다. 모빌린트는 휴머노이드용 AI 연산을 가속하는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설계하고, 로봇에 직접 탑재할 수 있는 가속기 모듈 형태의 최종 제품을 만든다. 동시에 AI 모델 최적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환경도 함께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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