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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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ASER-S 등 랜덤 캐시 4종, RISC-V SoC 구현해 비교평가
루르대학교 보훔, 막스플랑크 정보보안연구소, 조지아텍 공동 연구팀이 CEASER-S, ScatterCache, SassCache, MIRAGE 등 4가지 랜덤 캐시 설계를 멀티코어 아웃오브오더 RISC-V 시스템온칩(SoC)의 최종 레벨 캐시(LLC)로 구현했다. 연구팀은 각 설계에 공통되거나 설계별로 다른 하드웨어 구현 난제를 식별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SPEC CPU 2017 rate와 GAPBS 워크로드를 완료 실행하는 FPGA 구현체를 통해 네 설계를 동일한 풀시스템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비교 평가했다. 연구팀은 이번 평가가 해당 설계들을 공통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비교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다크블룸, AI 토큰가 급락에 맥 대여 수익 경고 — 분산추론망 타격
탈중앙화 AI 추론 네트워크 다크블룸이 회원들에게 토큰 가격 하락으로 수익이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The Register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토큰당 가격은 5개월도 안 되는 기간에 77% 떨어졌다. 다크블룸은 유휴 맥(Mac)의 연산력을 모아 판매하는 플랫폼으로, 아이겐랩스 연구원 키도는 데이터센터 비용 하락과 엔비디아 클러스터당 처리량 증가로 가격 인하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다크블룸의 주요 고객인 오픈라우터는 디코드 속도와 양자화, 프리필 속도를 우선시하기 시작해 맥스·울트라급 애플 칩이 아닌 기기 운영자가 불리해졌다. 다크블룸은 모델별 수요 분석과 CI/CD 등 추론 외 작업 발굴, 오픈라우터 외 고객 확보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RF EDA에 AI 도입, ADS·RFPro·Nexus 워크플로 결합
한 백서가 RF·마이크로웨이브 설계용 EDA에 AI를 접목하는 전략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프레임워크는 Capture, Orchestrate, Accelerate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조직이 이 중 하나 또는 전부를 병행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Capture는 숙련 엔지니어의 노하우를 재사용 가능한 워크플로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둔다. Orchestrate는 지능형 에이전트로 반복적인 설계 작업을 자동화하며, Accelerate는 머신러닝과 서로게이트 모델, 측정 데이터와 연계된 시뮬레이션을 통해 더 많은 설계 대안을 평가할 수 있게 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Advanced Design System(ADS), RFPro, RF Circuit Simulation Pro(Nexus), Python 등 기존에 사용하던 엔지니어링 도구를 그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구글 TPU, 메타 프로덕션 가동 — PyTorch 추론엔진 전환
구글의 AI 전용 칩 TPU가 메타의 데이터센터에서 프로덕션 단계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구글, 메타, SGLang 개발팀이 설립한 스타트업 래딕스아크(RadixArk)가 공동 개발한 PyTorch 네이티브 버전의 추론 엔진 SGLang-TorchTPU를 통해 구현됐으며, vLLM의 TorchTPU 버전도 오픈소스로 함께 공개됐다. 기존에는 두 추론 엔진 모두 구글의 JAX 프레임워크를 통해서만 TPU에서 구동됐으나, 이번 업데이트로 PyTorch 코드를 거의 수정하지 않고도 TPU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메타의 PyTorch-TPU 리드 종웨이 저우는 SGLang-TorchTPU가 메타에서 실제 프로덕션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발표는 아마존이 자사 트레이니움 칩용 PyTorch 백엔드인 토치뉴런(TorchNeuron)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다음 날 나왔다.
시장·실적·공급망톰스하드웨어, 게이밍 헤드셋과 오디오파일 헤드셋 음향 비교 분석
톰스하드웨어는 게이밍 헤드셋이 오디오파일 헤드셋에 비해 반드시 음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디오파일 헤드셋은 원음 재현에 초점을 맞추지만, 게이밍 헤드셋은 편의성·착용감·마이크 성능과 게임 내 사운드 큐 전달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기사는 터틀비치, 레이저, 로지텍, 하이퍼엑스 등의 제품을 예로 들어 오픈백·클로즈백 설계, 멀티 디바이스 연결, EQ 프리셋 등 각 헤드셋 유형의 특징을 비교했다.
장비·소재·부품ADST·글로벌테크놀로지, CPO 광정렬 UV 광원 국산화 협력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성호전자 자회사 ADST와 공동패키지광학(CPO) 공정 장비 부품 국산화에 나섰다. 양사는 ADST의 능동정렬 장비에 들어가는 자외선(UV) 경화 광원 유닛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장비는 CPO와 고속 광트랜시버 생산에 쓰인다. 개발 대상은 UV 경화 LED IC와 UV LED 광원 모듈, 제어부 등이다. 능동정렬 장비는 CPO 양산 공정에서 렌즈와 광소자를 마이크로미터(µm) 이하 오차로 맞추는 광정렬을 담당한다.

슈퍼마이크로 밀수 공모자 유죄 인정, 엔비디아 AI칩 중국 유출 혐의
브로커 역할을 한 팅웨이 윌리 선이 엔비디아 AI 칩을 중국으로 불법 유출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슈퍼마이크로 공동창업자 왈리 리아우, 영업담당자 스티븐 창과 함께 기소됐으며, 이번 유죄 인정은 검찰과의 플리바게닝에 따른 것으로 협력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선의 선고는 2027년 9월 8일로 예정됐다. 리아우는 혐의를 부인하며 보석으로 석방돼 오는 11월 2일 재판을 받을 예정이고, 창은 여전히 도피 중이다. 대만 당국도 자체 수사를 진행해 별도로 9명을 추가 기소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Xeal, EV충전소에 엔비디아 GPU 10만개 배치 추진
EV 충전업체 Xeal이 자사 미국 내 1,600여 개 충전 거점과 기 설치된 200MW 전력 인프라를 활용해 엔비디아 GPU 10만개를 배치하는 엣지 추론 컴퓨팅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개발한 'Latient Pod'는 엔비디아 호퍼 또는 블랙웰 울트라 GPU를 최대 48개까지 탑재하며, 수랭식 냉각이 필요 없는 자체 냉각 방식을 적용했다. Xeal은 충전소가 평소 허가된 전력 용량의 10% 미만만 사용한다는 점을 활용해 신규 전력망 연결 없이 빠르게 컴퓨팅을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거점이 도심 전역에 분산돼 있어 20ms 이하 저지연 추론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으며, 첫 Latient Pod는 2026년 말 가동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