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한국어 반도체 데이터베이스
가격 19품목이력 67일째국내 기업 90곳
검색 결과

"AI 투자"

8건
시장·실적·공급망

SK하이닉스 美법인, HYAICO로 개명 — 낸드생산법인을 AI투자용 전환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AI 투자 및 솔루션 사업을 위한 법인명을 'HYAICO 코퍼레이션'으로 확정했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이 법인명이 명시됐다. 해당 법인의 기존 명칭은 'SK hynix NAND Product Solutions Corp.'로, 미국 내 메모리 생산을 담당하던 법인이었다. SK하이닉스는 이 법인을 AI 투자와 관련 솔루션 사업을 위한 조직으로 전환했다.

전자신문
시장·실적·공급망

LG유플러스 파주 AIDC, 베라루빈 GPU 겨냥 50MW 구축

LG유플러스는 3분기 누적 실적이 연간 성장 가이던스인 2%를 상회했다고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AIDC와 AI 서비스 투자를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AIDC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7%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핵심 거점인 파주 AIDC 1동은 50메가와트(MW) 규모로 구축 중이고 베라루빈 등 최신 GPU 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냉각 환경을 갖춰 2027년 6월 준공 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3동과 4동도 고객 수요가 확정돼 설계와 구축이 진행되고 있으며, 외부 기업과 협력한 설계·구축·운영(DBO)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AICC는 금융 등 타 산업군으로 확장되고 있고, 회사는 2027년 CAPEX 규모가 파주 AIDC 증설 속도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빅테크 AI 투자 급증, 자사주매입 줄고 주주환원 위축

미국 빅테크 5개사(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메타·오라클)의 올해 1~9월 영업현금 대비 주주환원(배당+자사주매입) 비율이 9.3%로 떨어져 2011년 집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LSEG 자료 분석을 통해 보도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확충을 위한 자본지출이 급증하며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전환됐고, 특히 자사주 매입 규모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알파벳과 메타는 올해 1~9월 자사주 매입을 하지 않았고, 아마존은 자본지출이 영업현금흐름을 넘어서며 장기 차입을 확대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의 에런 스탠호프 공동대표는 기업들이 주식·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국면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ZDNet Korea
정책·수출통제·보조금

반도체·AI 투자 2배 확대, 정부 R&D예산 39조5000억원 편성

이재명 대통령이 11월 2일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중심의 성장 전략을 밝혔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 투자 등에 올해 대비 약 두 배인 21조3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연구개발(R&D) 예산은 39조5000억원으로 편성해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격차 완화에 집중투자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전자신문↗
시장·실적·공급망

월가, AI반도체 사용료 하락까지 CDS로 헤지

월스트리트저널은 AI 산업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가운데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월가에서 손실 대비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고 2026년 10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인투자자와 기술기업 임원들이 AI 관련 기업 주식·채권 가격 하락에 대비해 풋옵션과 신용부도스와프(CDS) 등 금융상품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헤지 수요는 주식·채권뿐 아니라 AI 반도체(GPU) 사용료 하락 위험까지 확대되고 있다.

전자신문↗
시장·실적·공급망

빅테크 3분기 잉여현금흐름 적자, AI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확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알파벳, 아마존, 메타 등 주요 빅테크가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를 늘리면서 3분기 잉여현금흐름(FCF) 적자를 기록했다. 4대 하이퍼스케일러 중 MS만 흑자를 유지했으나 설비투자 확대 예고에 주가가 하락했다. S&P글로벌은 투자 대비 수익 불확실성을 이유로 메타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췄다. 팩트셋에 따르면 알파벳·아마존·메타·MS·오라클의 부채 증가액은 설비투자액 대비 비중이 2024회계연도 9%에서 올해 중반 기준 32%로 높아졌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오픈AI 자금조달 목표 축소, AI 인프라 투자 부담 반영

미국 나스닥 종합지수가 10월 30일(현지시간) 전장 대비 2.86% 하락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7.20% 급락했다. 인텔 주가는 28.58%, AMD는 10.88%, 엔비디아는 4.22% 떨어졌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오픈AI는 외부 자금조달 목표를 기존 30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기업가치 평가액은 1조 4000억 달러에서 1조 2500억 달러로 낮췄다. 내년 IPO를 앞두고 투자를 유치해온 오픈AI는 일부 투자자가 투자 규모를 줄이면서 모집액이 목표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삼성SDS, 3분기 클라우드 매출 18% 증가 — AI 인프라·물류 확대

삼성SDS는 29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AI 전환(AX) 매출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 IT서비스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은 2031년까지 누적 500메가와트(MW) 규모 달성을 목표로 하며, 내년 3월에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기반 GPU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업용 AI 플랫폼 '패브릭스 2.0'과 공공용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 사용자를 확대하고 제조 현장에는 로보틱스 전환(RX) 사업을 추진한다. 물류 부문에서는 우정항공 인수와 중국 남방항공 물류 협력을 통해 항공 운송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3분기 매출은 3조 7725억원, 영업이익은 24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 3.7% 증가했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