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등급인데 왜 다른 평가를 받을까…고2 학년말에 찾아야 할 학생부의 차이
에듀진이 신동우 지은 책 『5등급 시대, 학생부 역전의 법칙』을 소개하는 기사다. 책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같은 내신 등급이라도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사고했는지에 따라 평가 근거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실전 부록에서는 탐구 활동을 평가할 때 질문이 자료 조사·비교·후속 활동으로 이어졌는지를 기준으로 제시한다. 또한 학생 역량을 성적·학업이해, 탐구력·진로역량, 공동체역량·성장으로 나눠 영역별로 살펴볼 것을 제안한다. 대학·전형 평가 성향, 대학·전형·모집단위 적합도, 상향·적정·안정 지원, 수시 6장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는 도구도 담겨 있다. 책은 고2 학년말을 한 해의 성취를 정리하고 3학년 방향을 정할 시점으로 보고, 강점과 약점을 하나씩 골라 남은 학기에 보완할 행동을 정하도록 안내한다. 책은 실전 부록을 포함해 420쪽이며 정가는 35,000원, 구입 문의는 1522-1797이다.
확인할 것
본문은 교과 등급 자체보다 탐구 질문이 자료 조사·비교·후속 활동으로 이어졌는지를 평가 근거로 제시하는데, 이는 같은 등급이라도 학생부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책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쓰인다. 또한 영역별 역량 분리(성적·탐구력·공동체역량)와 대학·전형·모집단위 적합도 진단이 함께 제시된 점은, 학생부를 읽는 일과 지원전략을 세우는 일을 연결하려는 책의 구성과 맞닿아 있다. 고2 학부모·학생이라면 책이 제안한 대로 자신의 강점이 반복되는 기록과 아직 실행하지 않은 피드백을 구분해 점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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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량 | 420쪽 | 실전 부록 포함 |
|---|---|---|
| 정가 | 35,000원 | |
| 수시 지원 카드 수 | 6장 | 포트폴리오 점검 도구 중 하나로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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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내신(교과 성적) →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 학생부종합 →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 등급 →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학생부탐구력진로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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