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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11월 3일

경남 18개 대학 참여 ‘G-NEX’ 창원서 4일까지… 산학협력·유학생 취업 지원

경남 18개 대학과 100여 개 해외 대학·기관, 산학협력 기업이 참여하는 '2026 경남 글로벌 대학혁신 페스타(G-NEX)'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개막식과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가 함께 열렸고, 경남도와 스리랑카 고용노동부, 스리랑카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 창신대, 사천상공회의소가 '스리랑카 유학생 양성‧정주 지원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통계서비스 기준 경남지역 외국인 유학생은 2023년 4월 2874명에서 2024년 3304명, 2025년 4162명을 거쳐 올해 4월 5427명으로 늘었다. 올해 4월 기준 경남 7개 대학에는 스리랑카 유학생 97명이 재학 중이며, 이는 도내 전체 외국인 유학생의 1.8%에 해당한다. 유학생 채용박람회에는 항공·조선·IT 등 지역 기업 16곳이 부스를 차리고 1대1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개막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3일에는 6개 산업 분야 대학-기업 상담이, 4일에는 도내 20개 대학‧캠퍼스가 참여하는 '경남 앵커 우수사례 발표회'가 각각 열린다.

확인할 것

유학생 수가 2023년 4월 2874명에서 올해 4월 5427명으로 늘어난 변화는 경남이 유치를 넘어 취업·정착 지원까지 범위를 넓히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행사에서 체결된 스리랑카 다자간 협약은 민간 유학원 중심이던 유학생 유치 방식이 정부기관 간 협력 체계로 바뀌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채용박람회 참가를 고려하는 유학생이라면 비자‧체류 상담관 운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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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학 수18개
경남 외국인 유학생(2023년 4월)2874명
경남 외국인 유학생(2024년)3304명
경남 외국인 유학생(2025년)4162명
경남 외국인 유학생(올해 4월)5427명3년 새 약 89% 증가
경남 재학 스리랑카 유학생97명경남 7개 대학 재학, 전체 유학생의 1.8%
개막식 참석 인원500여 명
유학생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1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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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X외국인 유학생산학협력경남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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