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10월 22일
고2 학년말, 학생부에 ‘무엇을 했다’만 남기고 끝낼 것인가
수행평가를 제출했다. 발표도 했고, 탐구보고서도 냈다. 그런데 “그 활동에서 네가 판단한 것은 무엇이니?”라고 물으면 답이 막힌다. 주제와 결과는 기억하지만, 자료를 선택한 이유나 생각이 달라진 과정은 설명하지 못한다.고2의 2학기 말에는 바로 이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 활동을 몇 개 했는지를 세는 것보다, 그 활동에서 자신의 어떤 사고와 행동이 드러났는지 돌아보는 일이 중요하다.내신 5등급제에서는 같은 등급에 속하는 학생이 많아진다. 그렇다고 교과성적의 중요성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성취를 충실히 쌓으면서, 등급만으로 설명되지
이 소식에 나온 말
- 내신(교과 성적) →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 등급 →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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