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AI·로봇 특성화 대학' 비전 선포 … 휴머노이드·모바일로봇 전공 신설
광운대가 10월 29일 교내 광운스퀘어에서 'AI·로봇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열고 윤도영 총장이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대학은 휴머노이드와 모바일로봇 전공을 신설하고 서울시와 함께 캠퍼스 내 로봇실험실을 조성하기로 했다. 27개 협약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와 강의에 참여해 학생들이 로봇 설계부터 산업 현장 적용까지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AI·로봇을 배울 수 있는 교육체계를 마련해 2028년부터 매년 260명의 특화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도 내놨다. 초중고생과 직장인, 지역 주민까지 교육 대상을 넓혀 서울 동북권 중심으로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7년 5월 28일부터 31일까지는 전 세계 60개국 청소년 로봇 인재가 참가하는 '2027 로보페스트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0명이 참석했고, 동문기업 엑스와이지가 만든 양팔로봇 '듀스'가 등장해 선포문을 전달했다.
확인할 것
27개 협약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와 강의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은 이번 전공 신설이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으로 설계됐다는 근거다. 같은 선포식에서 전공 신설과 함께 2027년 5월 28~31일 60개국이 참가하는 로보페스트 월드 챔피언십 개최 계획이 함께 발표돼, 두 사안이 글로벌 로봇 교육 거점화라는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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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정 참여 협약 기업 수 | 27개 | 교육과정 설계와 강의에 직접 참여 |
|---|---|---|
| 특화 인재 양성 목표 | 260명 | 2028년부터 매년 |
| 2027 로보페스트 월드 챔피언십 개최 기간 | 2027년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 |
| 챔피언십 참가국 수 | 60개국 | 청소년 로봇 인재 참가 |
| 선포식 참석 인원 | 약 400명 | 국회·지자체·정관계 인사, 대학 총장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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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전과·복수전공 →
- 입학 후 전공을 바꾸거나 추가로 이수하는 제도. 학과별 정원과 성적 요건이 있어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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