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 실시간 AI 보안관제 구축…교육부 특별성과 대상
교육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식'을 열고 대상 1건, 최우수 3건, 우수 2건을 시상했다. 대상은 교육기관과 실시간 연동되는 AI 기반 사이버보안 관제시스템 구축 사례로, 교육기관 대상 사이버 위협이 2021년 3억건에서 올해 9월 4억1000만건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365일 24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한 점이 평가받았다. 최우수에는 AI 교과 인정교과서·교육자료 개발, 대안교육기관 제도개선, 방과후드림 플랫폼 구축이 선정됐다. AI 교과서 개발에는 현장 교원 99명이 참여해 초·중·고 16개 과목을 지원했고 기존 대비 61.3%인 3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대안교육기관 제도개선으로 건축물 용도가 신설돼 전국 253개 기관, 학생 약 1만1000명이 기존 건물에서 학습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우수 사례로는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 관리·감독 강화와 재외한국교육원 행정지원 전산화가 뽑혔다. 교육부는 이와 별도로 교복제도 개선, 학원 불공정행위 제재 강화 등 제도를 개선한 6개 부서도 함께 시상했다.
확인할 것
탐지·대응 건수가 117% 늘었는데도 실제 침해사고가 2023년 55건에서 올해 10월 9건으로 줄었다는 것은 AI 관제체계가 선제 대응에서 실효를 거뒀다는 근거다. 같은 시상식에서 교복제도 개선, 학원 불공정행위 제재 강화 등 6개 부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는 점과 연결된다. 방과후드림 이용권을 쓰는 학부모는 별도 앱 설치 없이 지원금 잔액과 사용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챙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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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기관 대상 사이버 위협 건수 | 4억1000만건 | 2021년 3억건 |
|---|---|---|
| 사이버침해 탐지·대응 건수 | 9만2420건 | 2021년 4만2564건, 117% 증가 |
| 실제 침해사고 건수 | 9건 | 2023년 55건 |
| AI 교과서 개발 참여 교원 | 99명 | |
| AI 교과서 지원 과목 수 | 16개 과목 | 초·중·고 |
| AI 교과서 예산 절감 | 32억원 | 기존 대비 61.3% |
| 대안교육기관 수혜 규모 | 253개 기관, 약 1만1000명 | |
| 방과후드림 이용권 지원금 | 연 50만원 | 초등학교 3학년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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