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영유아 사교육’ 불안 낮춘다… 지역 맞춤형 인식 개선 사업 확대
교육부가 10월 29일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역 맞춤형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교육부가 내놓은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다. 각 시도교육청은 지역별 사교육 실태와 보호자 수요를 반영해 보호자 교육 활성화, 가족 놀이 체험 확대, 지역 자원 연계 확산 등 3개 영역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보호자 설문에서는 약 96%가 사교육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대구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홍보 행사에 5세 유아 학부모가 참여해 이른 학습 부담보다 놀이와 애착 형성이 중요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교육부는 연말에 사업 최종 보고 내용과 전문학회·연구기관 자료, 지역 실천 경험을 연계해 전국에 공유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보호자가 유치원·어린이집의 놀이 중심 교육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약 96%라는 응답률은 시도교육청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보호자 체감 차원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로 제시됐다. 이번 확산 사업은 본문에 함께 언급된 지난 4월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 발표의 후속 현장 조치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연결된다. 연말에 공유될 시도교육청별 우수 교육 자료와 최종 보고 내용은 지역 교육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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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만족도 응답률 | 약 96% | '사교육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됐다' 응답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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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홍보행사 참여 학부모 자녀 연령 | 5세 | 대구 지자체 연계 홍보 행사 참여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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