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11월 2일
국립군산대 해양치유 산업 현장 연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국립군산대 앵커사업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충남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산업현장 체험/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국립군산대 재학생과 교수, 관계자 등 총 31명이 참여했다. 앵커사업과 글로컬 상생 사업을 연계해 해양치유 분야 특성화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국립군산대는 올해 1월 태안해양치유센터와 해양치유/웰니스 인력양성 및 현장학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협약 내용을 실제 교육으로 구체화했다. 참가자들은 센터 시설을 견학하고 수중치유, 온열치유, 피부/두피 관리, 명상 등 체험에 참여했다.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옥진주 교수가 해양자원을 활용한 건강관리와 일본/유럽 해양치유 시설 운영사례를 소개하는 특강도 열렸다. 국립군산대 관계자들은 현장 체험과 교육/연구를 연계해 특성화 인재 양성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확인할 것
국립군산대가 올해 1월 태안해양치유센터와 맺은 업무협약이 10개월여 만에 실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체화됐다는 점은 협약이 문서 합의 단계를 넘어 실행으로 이어졌다는 근거다. 앵커사업과 글로컬 상생사업을 연계해 운영한 점은 두 특성화사업이 개별 추진이 아니라 교육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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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인원 | 31명 | 재학생·교수·관계자 포함 |
|---|---|---|
| 업무협약 체결 시점 | 지난 1월 |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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