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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입시 정책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30일

국립목포대 교수평의회, 교육부에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재검토 촉구

국립목포대학교 교수평의회가 10월 30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 과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달라는 서한을 교육부에 전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교수평의회 관계자와 대학 보직교수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교수평의회는 의과대학 신설 대학 선정과 입학정원 배정 권한이 교육부 장관에게 있다며, 지방자치단체 추천 결과와 별개로 교육부가 후보 대학들의 설립계획을 동일한 기준으로 직접 심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부는 후보대학 추천 이후 지난 8월 31일부터 10월 14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부지 확보와 평가 적정성 등에 관한 보완·소명자료를 요구했는데, 교수평의회는 이 자료와 검토 결과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서한에는 후보대학 추천 원점 재검토 및 교육부 직접 선정, 보완·소명 요구 내용과 검증 결과 공개, 의과대학 설립 요건과 2030년 개교 가능성 검증 등 세 가지 요구사항이 담겼다. 강일국 국립목포대 교수평의회 의장은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목적이 특정 대학 선정이 아니라 지역 의료취약 문제 해소와 주민 생명·건강 보호에 있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교육부가 지난 8월 31일부터 10월 14일까지 네 차례나 보완·소명자료를 요구했다는 사실은 후보대학 설립계획 검증이 한 차례로 끝나지 않았다는 근거다. 이번 서한에 담긴 요구가 받아들여지는지에 따라 2030년 개교 목표 자체가 재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 최종 후보대학 선정 결과가 나올 때 교육부가 보완·소명 자료와 검증 결과를 공개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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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참석 인원약 20명
목표 개교 시점2030년개교 가능성 검증 요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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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립의대후보대학 선정교육부국립목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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