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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입시 정책교육플러스2026년 10월 22일

[그리스] 학생·교사 1만 명 거리로…“교육예산 늘리고 교실 개선하라”

그리스 아테네 등 전국 여러 도시에서 21일(현지시간) 학생과 교사, 대학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그리스 경찰 추산 아테네 집회 참가자는 약 1만 명이다. 시위대는 교육예산 증액, 노후 학교시설 개선,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교사 임금 인상을 요구했고 교사들도 하루 파업에 동참했다. 일부 학생단체는 학급당 학생 수를 15명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학생들은 급등한 임대료와 전기요금 등 생활비 부담을 호소하며 기숙사 확충과 주거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소피아 자하라키 그리스 교육부 장관은 신규 기숙사 건립과 기존 시설 개선을 위해 7억3300만 유로(약 1조905억원) 이상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위 현장에서는 최근 프랑스에서 벌어진 교육환경 개선 시위와의 연대를 강조하는 구호도 등장했다.

확인할 것

1만 명 규모 집회에 교사까지 하루 파업으로 동참한 것은 교육 투자 부족에 대한 불만이 학생·교사·대학생 전반으로 번졌다는 근거다. 본문은 이 시위를 최근 프랑스 등 유럽 각국의 교육재정 확대 시위와 같은 흐름으로 묶었고, 그리스 현장의 연대 구호가 이를 뒷받침한다. 정부가 제시한 7억3300만 유로 투자계획이 현장의 즉각적인 인력·시설 요구를 충족할지는 본문에서도 미지수로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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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집회 참가자 수(그리스 경찰 추산)약 1만 명
일부 학생단체가 요구한 학급당 학생 수15명
그리스 정부의 기숙사·시설 개선 사업 규모7억3300만 유로(약 1조90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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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교육예산과밀학급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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