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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10월 21일

[단독] [2027정시] ‘숨은 로또’ 의약계열 농어촌전형 '10개교 40명'.. '빅5' 서울대 연대 등 의대 '6개교 10명'

2027학년도 정시에서 의약계열 정원외 농어촌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은 10개교, 모집인원은 중복포함 40명이다. 계열별로는 약대가 7개교 17명으로 가장 많고, 의대 6개교 10명, 수의대 2개교 10명, 치대 2개교 2명, 한의대 1개교 1명 순이다. 의대 농어촌은 가군 고려대 3명·연세대 1명, 나군 경희대·서울대·아주대 각 1명, 다군 계명대 3명으로 지난해와 같은 규모다. 서울대 의대는 농어촌 중 유일하게 수능최저(국수영탐 중 3개합 7 이내)를 적용한다. 지난해 9개교 36명과 비교하면 올해는 1개교, 4명이 늘었으며 증가분은 모두 약대에서 나왔다. 성균관대가 약학에 농어촌 3명을 신설하고 동국대가 약학 농어촌을 2명에서 3명으로 늘리면서 전체 규모가 확대됐다. 농어촌전형은 정원외로 분류돼 모집인원이 입학정원의 4% 이내, 모집단위별 10% 이내로 운영된다.

확인할 것

의약계열 농어촌 증가분이 모두 약대에서만 나왔다는 사실은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 문호는 지난해 그대로 유지된 채 약대 쪽에서만 확대가 이뤄졌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는 지역의사제 신설로 지역인재 트랙이 넓어진 상황과 비교하며, 농어촌전형은 의무복무 제한 없이 서울대·연세대 등 빅5 의대까지 지원할 수 있다는 차이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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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열 전체 정시 농어촌 모집10개교 40명지난해 9개교 36명
의대 정시 농어촌 모집6개교 10명지난해와 동일
약대 정시 농어촌 모집7개교 17명지난해 6개교 13명
수의대 정시 농어촌 모집2개교 10명
치대 정시 농어촌 모집2개교 2명
한의대 정시 농어촌 모집1개교 1명
서울대 농어촌 총 모집인원8명의예 1명, 약학 3명, 수의예 4명
경희대 농어촌 총 모집인원5명의예 치의예 한의예 각 1명, 약학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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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고른기회·지역인재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군(가·나·다군) →
정시에서 대학이 전형을 실시하는 시간대 구분. 같은 군의 대학에는 중복 지원할 수 없습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단위마다 군이 다를 수 있습니다.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농어촌전형의대정시지역의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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