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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11월 3일

[단독][2028대입] '약술형 논술' 도미노 오나.. 인하대 가톨릭대 한성대 3개교 합류 ‘16개교'

2028대입에서 인하대, 가톨릭대, 한성대가 약술형 논술을 새로 도입해 실시 대학이 올해 13개교에서 16개교로 늘어난다. 올해(2027학년) 약술형 논술을 실시한 13개교의 합산 경쟁률은 34.54대1로 2023학년 16.5대1의 두 배를 넘었다. 약술형 논술 운영 대학은 2023학년 5개교에서 2024학년 7개교, 2025학년 10개교, 지난해 12개교, 올해 13개교로 매년 늘었다. 2026학년 논술전형을 부활시킨 국민대는 올해 131.57대1을 기록해 전국 44개교 논술전형 중 한양대(134.48대1) 다음으로 높았다. 서술형에서 약술형으로 전환한 동덕여대는 지원 건수가 지난해보다 30% 늘어 경쟁률이 11.93대1에서 13.35대1로 올랐다. 내년 인하대는 논술 반영비율을 80%에서 90%로 높이고 의예과를 제외한 모집단위에 수능최저를 신규 적용하며, 가톨릭대는 의예/약학/간호를 제외한 모집단위에 약술형을 도입하고, 한성대는 논술전형을 신설해 99명을 선발한다. 기존 운영 대학 중 서경대는 40명, 국민대는 31명, 한신대는 22명을 내년 논술전형으로 추가 모집한다.

확인할 것

5년 연속 약술형을 실시한 5개교만 봐도 모집인원은 2149명에서 2034명으로 줄었는데 지원 건수는 3만5462건에서 6만9837건으로 늘었다는 사실은 국민대 131.57대1이 신설 효과만이 아니라 전체 수요 증가의 근거라는 점을 보여준다. 같은 기사에서 교사는 국민대와 가천대를 '약술형 논술의 양대 산맥'으로 짚었는데, 이는 신설 대학과 기존 대학 모두에서 경쟁률 상승이 동시에 나타난 흐름과 이어진다. 2028대입에 합류하는 인하대·가톨릭대·한성대는 수능최저 적용 여부와 반영비율이 서로 다르므로, 지원 전 모집요강에서 이를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숫자로 보기

13개교 합산 경쟁률(올해)34.54대12023학년 16.5대1
국민대 논술 경쟁률(올해)131.57대1전국 논술전형 2위, 한양대 134.48대1 다음
동덕여대 경쟁률13.35대1지난해 11.93대1
상명대 경쟁률(올해)68.12대1(98명/6676명)2025학년 신설 첫해 71.61대1(101명/7233명)
가천대 경쟁률45.2대12023학년 25.13대1, 올해 1036명 모집 4만6828건 지원
한국기술교육대 경쟁률28.99대12023학년 6.82대1
한성대 논술전형 선발 인원99명논술고사(약술형)80%+교과20%, 수능최저 없음
2028 약술형 실시 대학 수16개교인하대 가톨릭대 한성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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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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