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최대 규모 한국유학박람회…대학·기업 등 90여곳 참여
교육부는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2026 베트남 한국유학박람회'를 연다. 하노이한국교육원이 주관하며 국내 대학 72곳을 포함해 한국 기업·공공기관 등 9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방문객은 1만5000명 이상으로 예상돼 올해 해외 한국교육원 주관 박람회 중 최대 규모다. 행사는 유학관, 취업관, 네트워킹관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정부초청장학금(GKS)·토픽 정보 제공, 한국 취업 설명회, 대학 간 업무협약 등이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 하노이한국교육원은 국내 대학 15곳과 유학생 유치·교육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2026년 KEDI 교육기본통계에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중 베트남 국적 비중은 31.5%로 가장 높았고, 2025년 토픽 지원자도 8만5480명으로 국외 시행국 중 최다였다.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어를 정규·방과후로 배우는 학생은 2026년 기준 213개교 4만4000여명으로 전년보다 약 30% 늘었으며, 올해부터 토픽 성적이 베트남 대입에 인정된다. 교육부는 이에 앞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23~24일)와 카자흐스탄 알마티(25일)에서도 박람회를 열어 8600여명이 방문했다.
확인할 것
베트남 유학생 비중 31.5%와 2025년 토픽 지원자 8만5480명(국외 최다)은 한국어 학습 수요가 실제 유학으로 이어진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 나온 중앙아시아 박람회 방문객 8600여명과 비교하면 베트남 박람회의 1만5000명 이상 규모와 90여개 기관 참여가 두드러진다.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이라면 박람회 유학관에서 정부초청장학금(GKS)과 토픽 성적 인정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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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기관 수 | 90여개 | 국내 대학 72곳 포함 |
|---|---|---|
| 참여 국내 대학 수 | 72곳 | |
| 예상 방문객 수 | 1만5000명 이상 | |
| MOU 체결 대학 수 | 15곳 | |
| 국내 외국인 유학생 중 베트남 국적 비중 | 31.5% | 2026년 KEDI 교육기본통계 기준 |
| 2025년 토픽 지원자 수(베트남) | 8만5480명 | 국외 시행 국가 중 최다 |
| 한국어 학습 현지 학생 수 | 213개교 4만4000여명 | 2026년 기준, 전년보다 약 30% 증가 |
| 중앙아시아 박람회 방문객 수 | 8600여명 |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박람회, 70여개 기관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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