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세특, 요약한 학생과 검증한 학생의 차이…대학이 읽는 '사고 과정'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비문학 세특을 평가할 때, 지문을 정리한 기록과 주장의 타당성을 검증한 기록은 보여주는 학업역량이 다르다는 내용이다. 기사는 비문학 세특 예시 20문장을 논증 구조 분석, 자료 타당성 검증, 개념의 새로운 문제 적용이라는 세 가지 사고 활동으로 재분류해 제시했다. 예를 들어 '핵심 주장과 근거를 구조적으로 분리하여 요약함'은 독해 능력을, '상충되는 두 주장을 비교하며 논점 이탈 여부를 검토함'은 비교·판단 능력을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통계자료를 다룬 경우에도 수치를 정확히 읽는 것을 넘어 표본의 한계나 일반화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기사는 이 20문장이 실제 학생부 기록이 아니라 세특 작성 방향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이며, 특정 평가 수준이나 합격 가능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좋은 세특은 새로운 독서 활동을 추가하는 대신, 수업에서 다룬 지문 하나로도 판단을 수정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확인할 것
기사가 '문장 자체가 특정 평가 수준이나 합격 가능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명시한 것은, 20개 예시가 정답표가 아니라 세특 작성 방향을 보여주는 참고자료라는 근거다. 수험생이라면 자신의 세특 초안이 '요약함'에서 멈췄는지, '한계를 지적함'·'근거를 제시함'처럼 판단의 근거까지 담겼는지 비교해 점검해볼 수 있다.
숫자로 보기
| 제시된 비문학 세특 예시 문장 수 | 20문장 |
|---|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 학생부종합 →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비문학 세특학생부종합전형논증 구조통계자료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에듀진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