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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10월 28일

상명대 동문교수회, 재학생 47명에 장학금 2,880만 원 전달

상명대 천안캠퍼스 재직동문교수회가 10월 26일 한누리관에서 제21회 '제자사랑·후배사랑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재학생 47명에게 총 2,8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2011년 천안캠퍼스에서 시작돼 동문 교수들이 매월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장학생은 재직동문 교수들의 추천을 받아 학업과 대학생활에 성실한 학생들 중에서 선발한다. 이번 수여까지 누적 지원 건수는 717건, 누적 지원 금액은 4억 2,650만 원에 달한다. 김보경 재직동문교수회 회장은 글로벌지역학부 영어권지역학전공 교수로, 작은 기부가 쌓여 21회째 장학사업으로 이어진 점을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들이 성장해 또 다른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2011년부터 15년간 717건, 4억 2,650만 원이 누적됐다는 수치는 동문 교수들의 급여 기부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매월 반복되는 구조로 정착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장학생 선발이 재직동문 교수의 추천을 거쳐 이뤄지는 방식이므로, 해당 전공 학생이라면 추천 경로와 선발 기준을 학과나 동문회 쪽에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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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수혜 인원47명
장학금 총액2,880만 원
장학사업 시작연도2011년
장학증서 수여식 회차제21회
누적 지원 건수717건
누적 지원 금액4억 2,650만 원
수여식 날짜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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