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개 'IB 인증학교' 공개수업…수업·평가 혁신사례 공유
서울시교육청이 11월 한 달간 '서울 IB 인증학교(월드스쿨) 공개수업 및 사례 나눔'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IB는 개념 기반 탐구 중심의 수업·평가를 특징으로 하는 국제 공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유·초등 PYP, 11~16세 대상 중학교 MYP, 16~19세 대상 고등학교 DP로 구성된다. 공개수업은 서울 IB 인증학교인 초등학교 3교와 중학교 2교 등 총 5교에서 차례로 진행되며, IB를 도입·운영 중인 13개 시도교육청과 서울 교원 610명이 참가한다. 초등학교에서는 PYP, 중학교에서는 MYP 수업이 공개되고 수업·평가 혁신 사례도 함께 협의된다. 일정은 4일 서울양화초, 6일 서울여중, 11일 창덕여중, 12일과 13일 서울구로초, 30일 서울대왕초 순이며 교과와 학년에 관계없이 모든 교원이 참여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공개수업이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서울 학생의 미래 역량 신장을 위한 기회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13개 시도교육청과 서울 교원 610명이 참가한다는 규모는 IB 교육이 서울을 넘어 전국 단위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공개되는 수업이 초등 3교·중학교 2교로 PYP와 MYP에 한정돼 있어, 16~19세 대상 DP 과정의 공개수업은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았다. 참가를 원하는 교원은 4일 서울양화초부터 30일 서울대왕초까지 이어지는 학교별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숫자로 보기
| 참가 서울 교원 수 | 610명 | |
|---|---|---|
| 참가 시도교육청 수 | 13개 | IB 도입·운영 중인 시도교육청 |
| 공개수업 참여 학교 수 | 5교 | 초등학교 3교, 중학교 2교 |
| 서울양화초 공개수업일 | 4일 | |
| 서울여중 공개수업일 | 6일 | |
| 창덕여중 공개수업일 | 11일 | |
| 서울구로초 공개수업일 | 12일과 13일 | |
| 서울대왕초 공개수업일 |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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