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2주 전, 공부한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마지막 정리법
에듀진이 수능을 2주 앞둔 수험생을 위해 이미 공부한 내용을 시험장에서 꺼내 쓸 수 있는 지식으로 만드는 정리법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첫째는 교과서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핵심 개념 간의 관계를 한 장으로 구조화해 압축하는 것이다. 둘째는 오답노트에 정답을 베끼는 대신 개념 미숙지·조건 누락·계산 실수 등 틀린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록하라는 것이다. 셋째는 새로 배운 지식을 기존에 알던 개념과 연결해 여러 문제 상황에 적용하는 힘을 기르라는 것이다. 넷째는 책을 덮고 핵심 개념을 스스로 설명하거나 빈 종이에 적어보는 '인출 연습'으로 익숙함과 이해를 구분하라는 것이다. 다섯째는 정리한 내용을 일정한 간격으로 다시 떠올리고, 기존에 풀었던 문제를 다시 풀며 풀이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지 점검하라는 것이다. 기사는 하루 10시간을 공부해도 성적이 제자리인 학생과 비슷한 시간을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는 학생의 차이를 이런 정리 방식의 차이에서 찾았다.
확인할 것
다섯 가지 정리법은 공통적으로 '노트를 얼마나 예쁘게 완성했는가'가 아니라 '책을 덮고도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삼는다. 오답노트, 한 장 요약, 인출 연습, 재풀이가 모두 같은 기준—인출 가능 여부—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수험생은 지금 단계에서 새 문제집을 늘리기보다, 책을 덮은 뒤 핵심 개념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부터 점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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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로 제시된 하루 공부시간 | 10시간 | 성적이 제자리인 학생의 예시로 언급됨 |
|---|---|---|
| 수능까지 남은 기간 | 2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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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오답노트인출 연습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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