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출신 켄텍 박사, 자국서 전임교원 임용 ‘첫 사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연구자 코빌존 토시나자로브 박사가 지난 9월 우즈베키스탄 뉴우즈베키스탄대학교(NUU) 조교수로 임용됐다. 이는 켄텍 외국인 박사 졸업생이 본국 대학 전임교원이 된 첫 사례로, 켄텍 측이 26일 이를 밝혔다. 2021년 타슈켄트에 설립된 뉴우즈베키스탄대는 공학과 컴퓨팅 분야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중심 국립대학이다. 토시나자로브 교수는 2024년 켄텍에서 에너지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노영태 교수 지도 아래 소프트웨어공학과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를 연구했다. 박사과정 중에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통합 수집·관리하는 'M-track 멀티모달 데이터 수집 시스템' 공동 개발에도 참여했다. 현재는 우즈베키스탄 철도의 에너지 사용 최적화 연구와 대학 AI연구센터의 우즈베크어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켄텍은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대학원생에게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연구 지원 제도를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확인할 것
켄텍 외국인 박사 졸업생의 첫 본국 전임교원 임용이라는 사실은 켄텍 박사과정의 국제적 성과를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M-track 멀티모달 데이터 수집 시스템' 개발 경험은 현재 그가 수행 중인 우즈베키스탄 철도 에너지 최적화 연구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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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장학금 | 200만 원 | |
|---|---|---|
| 뉴우즈베키스탄대 설립연도 | 2021년 | |
| 박사학위 취득연도 |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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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텍뉴우즈베키스탄대전임교원박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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