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분석] 용인대, 경쟁률보다 전형부터 봐야…충원도 학과별 차이
용인대 2026학년도 정시(나군) 분석에서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 반영비율과 전형방법이 다르다는 점이 제시됐다. 자율전공 특별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무전공학부는 국어 40%·영어 30%·탐구 30%, 자연계열은 수학 40%·영어 30%·탐구 30%, 경찰행정학과는 국어 30%·수학 20%·영어 30%·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율전공 특별전형 중 자연계열전공학부는 7명 모집에 경쟁률 13.89대 1로 가장 높았으나 충원인원은 5명, 70%컷 환산점수는 403.5점이었다. 무전공학부는 18명 모집에 경쟁률 5.5대 1이었지만 충원인원은 14명, 70%컷은 417점으로 나타났다. 일반학생전형 중 특수체육교육과·체육학과·스포츠레저학과는 수능 70%와 기초체력 30%를 반영하며, 특수체육교육과는 13명 모집에 17명이 충원되고 경쟁률 6.31대 1, 70%컷 283.5점을 기록했다. 나머지 다수 학과는 수능 100%만 반영하는 일반학생전형이며, AI융합학부는 18명 모집에 20명이 충원돼 모집인원을 넘는 충원 규모를 보였다. 기사는 경쟁률만으로 유불리를 판단하지 말고 전형방법, 모집인원 대비 충원인원, 환산점수를 함께 비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확인할 것
자연계열전공학부는 경쟁률(13.89대 1)이 가장 높았지만 충원인원은 5명으로, 18명을 모집하고 14명이 충원된 무전공학부보다 적었다. 이는 경쟁률 하나로 충원 규모를 가늠할 수 없다는 근거다. 지원자는 자신이 준비하는 모집단위가 수능 100% 전형인지, 수능 70%+기초체력 30% 전형인지부터 확인하고 50%·70% 컷 환산점수를 비교해야 한다.
숫자로 보기
| 자연계열전공학부 경쟁률(자율전공 특별전형) | 13.89대 1 | 7명 모집 |
|---|---|---|
| 자연계열전공학부 충원인원 | 5명 | |
| 자연계열전공학부 70% 컷 환산점수 | 403.5점 | |
| 무전공학부 경쟁률(자율전공 특별전형) | 5.5대 1 | 18명 모집 |
| 무전공학부 충원인원 | 14명 | |
| 특수체육교육과 경쟁률(일반학생전형) | 6.31대 1 | 13명 모집 |
| 특수체육교육과 충원인원 | 17명 | |
| AI융합학부 충원인원 | 20명 | 18명 모집 |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자유전공(무전공) 선발 →
-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1~2학년에 전공을 선택하는 모집 방식. 확대 정책에 따라 선발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 수능위주(정시) →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모집인원 →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 경쟁률 →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용인대정시경쟁률충원인원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에듀진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